안녕하세요ㅠ 제가 너무 답답해서 글올립니다ㅠㅠ
시간은 14일 밤 10시부터 15일 새벽2시 사이구요~~
저는 오랜만에 전주내려와서 아는형하구, 제친구하구 클럽에 가기로 했습니다~
제 나이는 22살이구요~
제친구가 클럽에서 일해서 자리도 좋은곳으로 안내해주고~ 암튼,
오른쪽 앞자리에 앉게 됬습니다,
처음에 사람들이 없었는데 한테이블 두테이블 사람들이 들어오고, 완전 꽉 차기 시작했습니다
춤추고 들어와서 보니 울옆테이블에 여자 두명이 앉아있는 겁니다~
저는 첨에 쑥스러워서 울 옆테이블에 시선도 못돌리고 등만 보이고 있었습니다.
근데 형이 니 스탈 아니냐는 말에 저는 그여자를 쳐다봤습니다.
분홍색 모자에 나시티에 통있는 바지를 입고있었어요~ㅋㅋ
오~~ 근데 이게 웬일 + _+ 진짜 장난안하고, 완전 제 스탈인겁니다~
저는 순간 말이라도 걸어볼까, , 막 이런저런 고민은 많이 했습니다,
제친구가 클럽에서 일하는데 우리한테 서비스 안주랑 막 주는겁니다~
어차피 우린 차도 있고, 술도 세잔씩 먹구 안먹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일행은 이 안주 손도대지말고 옆에 여자들 줄까??
이런 얘길 하다가~ 형이 나보러 말걸으라는 겁니다~ 저는 여자한테 말걸고 그런거 절대~못하거든요ㅠ
입까지 차오르다가 말못하게되고, 또 하려다 못하구,ㅠㅠ 이렇게 진짜 몇십번을 반복했는지,,,
형도 약간 숫기가 없어서 우린 그냥 눈치만 보다가, 말았습니다,
암튼 계속 춤추다가, 제 스탈과 눈이 몇번 마주치는 겁니다.
저는 막 혼자 괜히 쑥쓰러워서 땅만 보게 되고ㅡㅡ;;ㅠㅠㅠ
암튼 또 잠시 쉬는 타임에서 그녀들하고 눈빛교환좀 됬습니다^^ ㅋㅋ
하지만.. 말을 못걸구, 계속 서성이다가~
여자들이 막 자기들끼리 쪽지에다가 머라고 막 적는겁니다~
그 적는걸 형말구, 저혼자 봤습니다. 무슨 내용일까..? 너무 궁금했지만 어쩌겠습니까~
가서 볼수도 없구, ㅋ 그냥 냅두고 놀았습니다~
그러고 30분쯤 지났을까, 또 둘이 얘기하면서 또 쪽지를 적는겁니다~
약간 우리쪽 눈치를 보면서 적는 듯했씁니다, 저는 또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거의 포기 상태로
놀고있었습니다ㅠ
새벽2시정도 됬나, 그여자들이 먼저 나가더군요,, 아쉬웠지만 뒤따라 나갈 용기도 없었구요ㅠ
우리 일행은, 에엣! 술이나 먹게 ㅋㅋ 막 이러면서 아쉬워하고 있는데,
제 눈에 띈것이 그녀들이 얘기하면서 적은 쪽지 ... 그게 눈에 들어온겁니다
쪽지 2장이 있었는데, 그내용은..
(니옆에서 춤추는 사람들---> 이따바바~) 이렇게 써있는겁니다.. 이게머지??
(나 옆에 탕슉 먹고 싶어ㅠ) 이렇게 적혀있었는데,
별거 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말이라도 걸었다면.. 잘될수 있지 않았을까요>??
아진짜 , 너무너무 아쉽고 그래서 이렇게 글 남기는 거예요ㅠㅠㅠ
저는 악플도 좋으니깐요~ 걍 제얘기에 한마디씩 해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