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하도 황당한일 많이 당한것 같에서 이리 적어봅니다.
지금 이 톡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여호와의 증인과 증산도를 믿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이 두종교 뭐라 그래야 될까 ...
일단 증산도....
제가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드랩죠.....
어떤 30대 아저씨가 저에게 다가오면서 "학생 시간 좀 있나?" 물어보시는거였어요...
제가 좀 순진해서 간단히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아저씨가 재밋는 이야기를 해준다고... 치우천황 머시기어쩌고저쩌고....
개벽이 어떻으니 ... 천지지변이 잃어나느니 ... 기도를 드려야 한다 ... 옥황상제님께 인사를
드려야하느니 마느니 .... 그렇게 저를 설득하시더니 ... 결국 아저씨를 따라갔습니다..
그제서야 느꼇습니다.. " 낚였구나 ㅅㅂ "
이렇게 따라갔으니 뭐라 말도 못하겠고 ... 기도도 하고 .. 교육도 받고 ... 절도 하고 ...
하라는데로 다해버렸습니다. 저녁쯤되서 "쉽게 배우는 개벽"인가 이책을 한권주더니
읽어보고 내일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 시간낭비 ㅠㅠ ..... 정말 믿을뻔했음 ㅠㅠ
그 다음 여호와의 증인....
이건 더 사이비같은 .... -_-
제가 길을 걷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 둘이서 저를 감싸고 "예수를 아냐고 물엇습니다."
저는 "네"라고 대답했습니다.
아줌마들이 뭔 이상기후뭐시기 ~ 저쩌고 ~ 지구가 망하느니 ~ 이런 내용들은 증산도와
다를빠 없었습니다..... 사람의 심리를 자극할려는 심보들이겠지요.....
이미 증산도에 한번 당했기 때문에 ....
그 아줌마들이 예수의 성수인가 -_- ;; 뭔가를 받아야 구원을 받을수 있다고 그러시더군요...
저 또 따라갈뻔했습니다... 갈려고 하니까 손을 잡고 안놓아주시더군요.. "황당"
한번만 받으면 된다고 ... 그러시면서 계속 성당같은데를 끌고 가시는데 -_- ....
결국 아줌마의 손을 뿌리치고 도망갔습니다..... 정말 뭔가가 쓰인 사람들 같더라구요..
휴휴휴 ~
저를 이렇게 황당하게 해주신 두종교님들께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_-+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 해보신적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