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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밝히는 남친 절 사랑하는걸까여??

지윤 |2003.06.18 11:49
조회 1,268 |추천 0

남친이랑 사긴지 벌써 1년이 넘었눈데 고민이 있어염..

남친이 좀 마니 밝히거든여 근데 제가 참기 힘든건

시도때도 없이 그걸 하려 들구 비디오방에서두..

도대체 날 왜 만나는지 그걸 하구 싶어서 내가

필요한것처럼 느낄정도임당..

비디오좀 보려구 하면 어김없이 들어오는 작업때매

짜증날때가 한두번두 아니구 싸운것도 수도 없어여..

밀페된 공간이라 키스나 다른 거 정도는 사기는사인데

기본이라 생각해여. 근데 갠 아주 상상을 초월해서

아주 끝장을 보려구 하져.. 심지어 차안에서두..

저 무지 쪽팔리구 창피했어염..글면서두

끝내는 제가 무너지고 말져..

어제비됴방을 갔져 개가 하자하길래

막 싫타구 짜증까지 부렸건만 개가 애교떨면서날

꼬시길래 전 정말 최선을 다해서 거절했어여

오죽했으면 그래선안될 짜증까지 부렸겠냐고여..

거의 비됴가 끝날쯤까지 거절했건만

나중엔 몸이 풀려서 포기하게 됐져..

넘 짜증나구 기분나빠서 개한테 짜증냈더니

그럴꺼면 왜 했냐구 끝까지 거절하지 왜

갠히 하구나서 짜증이냐구 하더라구여

정말 미치겠더라구여 글서 제가 그래

다 내 잘못이지 끝까지 지키지 못한게 내 잘못인거지..

이러구 푸념하구 말았어여 넘 짜증나더라구여..

지가 글케 달라붙아서 날 거절못하게 한건

생각못하구 ..

글구 막 짜증내구 집에 돌아왔어여..흑

개가 시내서 소리버럭버럭 지르구 난리치는 바람에

얼마나 쪽팔리구 민망하구 정말 장난 아니었어여..

울집앞에서 글케 난리쳐서 동네에서 벌써 다 알아봤어여/..

넘 창피해서 부모님볼 면목두 없구..

어쩌면 좋쳐

절 사랑해서 그런거보다 갠 그게 목적인거 같구

그러내여.정든거 때매 이래두 화해하구 저래두

화해할수 밖에 없었어여 사긴다는게 글게 묘하구

정끈기 힘들자나여.. 소리 안지른다구 몇번이나 약속해놓쿠

개의 진심은 먼지 이래두 사겨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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