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처자입니다.
오늘 궁합을 봤는데요..남친은 77년 11월생이고 저는 82년 5월생인데..(음력)
원진살이 있어서 띠로는 안좋은 궁합이라고 하드라고요..ㅠㅠ
뱀이랑 개는 별루 좋지 않다고..
근데 다행이 둘이 합이 있고, 원진살이 울 둘이 사이에 있는게 아니라 주변에서 결혼을 반대(방해)할 살이라고 해서..일단 둘이 문제가 없다니깐 그나마 안심하고 있는데..
아저씨 말로는 부적을 해서 그 살 기운을 좀 완화시켜보라고 하드라고요..
그리고 뱀띠가 올해부터 삼재라고 하는데..그래서 오빠는 2010년부터 결혼운이 있다고 하드라고요..
여자쪽 운으로 2009년쯤 결혼해도 괜찮을꺼라고 하는데..
부모님의 반대는 이미 예상을 했던건데..이럴경우 부적을 쓰면 좀 나아질까요?
아저씨 말로는 둘한테는 특별히 문제될건 없다고 했는데..
저희엄마가 궁합을 많이 따져서요..ㅠㅠ
지금 생각으론 절에가서 오빠 삼재풀이도 하고싶은데요, 삼재풀이랑 부적까지 하면 나쁜 기운이 좀 완화될까요?
나름 정말 심각합니당..저희집이 이런걸 많이 따져서..ㅠㅠ
안그래도 눈에 안차는 사윗감, 사주땜에 얼씨구나 딱걸렸다 하고 반대할까바요..ㅠㅠ(직장에서 인정받고 똑똑하지만, 집이 여유가 있진 않아서요..)
많은의견 부탁드릴께요..
제가 엄청 소심하니 악플은 삼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당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