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이래뵈도 갓 20살된 여자입니다.. ㄱ-
그런데!!!
뱃살이 거의 임산부 수준이라면..믿어지십니까 ㅜㅠ
악. 이거정말 말하기도 민망하네요..ㅜ;
근데..오늘 갑자기 언니랑 목욕탕갔는데 언니왈..
"어머나. 너..임신했냐?"
..이러더군요. ![]()
초등학교때까진 살이 안쪄서 고민이었어요..
어릴땐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심히 못먹고 자란지라..; (학교급식만으로연명-_-;
그나마도 방학땐 3일동안 굶기 다반사.; 왠지 이렇게써놓고보니 제가 굉장히 불쌍해보이네요..아무튼;)
거의 해골소리들으면서 자랐는데!!
중학교때부터 살림이 조금씩 나아지기시작하더니..
그동안 못먹은 한을 다 푸는듯이 ;; 미친듯이 먹어대는 식신이 된겁니다..
뭐..그~렇게 심한건아닌데..하루에 2끼먹을때도있고..대신 인스턴트좋아하고..과식하고.;;
나쁜식습관은 다 몸에 뱄죠..머리론 아는데 절제심이 어디로 간건지 ..-_-;;
그치만 전 살이 쪄야했으므로 걱정않고 먹었죠..
근데 어느날 보니 뱃,살만이 쪘더란 겁니다.. - _ -
그상태로 ..상황은 점점더 악화되어..20살이된지금은 정말 불균형스러운 몸을갖고있어요...
ㅠㅠ 울고싶네요..
손목은 뼈밖에안보이는데 팔뚝은 볼록하고-_-
허벅지는 얇은데 알은 볼록하고-_-
거기다..배까지 볼록하네요... OTL
아..이거 상상하진 말아주세요..
(하하..)
암튼.. 어쩌죠..
머리론 아는데 절제심이 부족해서 더 걱정입니다..-_-;
뭔가 동기부여가 될만한 일이있다면 좋을텐데..
가끔 티비에서 예쁜옷입고 나오는 여자들보면 부럽고..
물론 얼굴도 못생겼지만..그래도 20살인데 호박에 줄이라도 그어보고싶지않겠어요..![]()
살은 찌우고싶은데.
뱃살은 빼고싶어요..
이거 균형잡기가 그렇게 힘든일인건가요..ㅠ
일단 여기에 쓰긴했지만, 쓴 후부터 노력은 해볼거예요.
식습관도 고치고, 운동도 하고. 동기부여도 좀 해주고..(이건 어케할지 고민됨;)
근데 대체 어떤 식습관이어야하는지;
다이어트식단에 맞추면 살은 안찌니까요..에효
흑 모쪼록..조언좀 부탁드려요.
아..글고보니 이거 처음올리는거라 다른데에 올렸네요...
전 왜케 띨한걸까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