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뱃살좀 가져가주세요..OTL

이름없는소녀 |2007.08.19 00:25
조회 252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전 이래뵈도 갓 20살된 여자입니다.. ㄱ-

 

그런데!!!

 

뱃살이 거의 임산부 수준이라면..믿어지십니까 ㅜㅠ

악. 이거정말 말하기도 민망하네요..ㅜ;

근데..오늘 갑자기 언니랑 목욕탕갔는데 언니왈..

"어머나. 너..임신했냐?"

..이러더군요.

 

초등학교때까진 살이 안쪄서 고민이었어요..

어릴땐 집안사정이 안좋아서 심히 못먹고 자란지라..; (학교급식만으로연명-_-;

그나마도 방학땐 3일동안 굶기 다반사.; 왠지 이렇게써놓고보니 제가 굉장히 불쌍해보이네요..아무튼;)

거의 해골소리들으면서 자랐는데!!

 

중학교때부터 살림이 조금씩 나아지기시작하더니..

그동안 못먹은 한을 다 푸는듯이 ;; 미친듯이 먹어대는 식신이 된겁니다..

뭐..그~렇게 심한건아닌데..하루에 2끼먹을때도있고..대신 인스턴트좋아하고..과식하고.;;

나쁜식습관은 다 몸에 뱄죠..머리론 아는데 절제심이 어디로 간건지 ..-_-;;

그치만 전 살이 쪄야했으므로 걱정않고 먹었죠..

 

근데 어느날 보니 뱃,살만이 쪘더란 겁니다..  - _ -

그상태로 ..상황은 점점더 악화되어..20살이된지금은 정말 불균형스러운 몸을갖고있어요...

ㅠㅠ 울고싶네요..

손목은 뼈밖에안보이는데 팔뚝은 볼록하고-_-

허벅지는 얇은데 알은 볼록하고-_-

거기다..배까지 볼록하네요... OTL

아..이거 상상하진 말아주세요..(하하..)

 

암튼.. 어쩌죠..

머리론 아는데 절제심이 부족해서 더 걱정입니다..-_-;

뭔가 동기부여가 될만한 일이있다면 좋을텐데..

가끔 티비에서 예쁜옷입고 나오는 여자들보면 부럽고..

물론 얼굴도 못생겼지만..그래도 20살인데 호박에 줄이라도 그어보고싶지않겠어요..

 

살은 찌우고싶은데.

뱃살은 빼고싶어요..

이거 균형잡기가 그렇게 힘든일인건가요..ㅠ

일단 여기에 쓰긴했지만, 쓴 후부터 노력은 해볼거예요.

식습관도 고치고, 운동도 하고. 동기부여도 좀 해주고..(이건 어케할지 고민됨;)

근데 대체 어떤 식습관이어야하는지;

다이어트식단에 맞추면 살은 안찌니까요..에효  

흑 모쪼록..조언좀 부탁드려요.

 

아..글고보니 이거 처음올리는거라 다른데에 올렸네요...

전 왜케 띨한걸까요.. OTL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