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empas.com/show.tsp/cp_pr/20070818n04453/?kw=386+386+386+%7B%7D
라는 제목의 글을 읽으니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되더라
386은 없다....486이 아닌가 ?
그리고 진짜 불쌍한건 20대도 40대도 아닌...30대...그중에서 76년전후의 사람들 다시말해 서른초반의 사람들이다...참고로 내가 76년생...용띠다...
죽음의띠라고도 불리웠고, 완전격동에 흐름은 다 격은세대이다...88올림픽 밀레니엄시작....등 좋은것도 있지만....입시정책변화....IMF....를 격으면서 사회 큰 이슈들에 있어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주인공 이였다....사회적뿐인가....우리세대보다 더 격동의 세월을 보내신 부모님들은 전쟁,,,급속한경제변화....사회환경변화를 몸소....지금의 우리세대를 키우면서 격으신 분들이다...때문에 우리 30대를 키우면서 세대차이로 인해...엄청난 갈등과 힘든 세월을 보낸것을 모두 인정해야 한다....어쩔수 없다 살아온 환경에 변화가 너무나도 컸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이렇게 우리 30대는 20대와40대의 센드위치에 있으면서 두세대보다 더많은 격동과 고뇌를 격었다고 생각한다....주변을 둘러보아도 진짜 열심히 사는사람은 우리들이다...40대는 과정이 어찌됐건...자리를 잡았고...20대는 사회문제를 거들먹거리며....불만과 스티그마적 성향이 가득하고, 모두 자기 합리화 하려 한다.... 그러나 30대는 그야말로 앞뒤안가리고 살아보려 애쓰다 보니....자기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모르고 지나버린적도 있고, 그 시절 그때 해야 할 일을 놓치는 일이 허다했다.... 때문에 30대에 노처녀 노총각이 많은 이유중 하나이다...또한 삶이 어려워 사회생활을 포기한 30대도 굉장히 많아지고 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지금의 30대를 겨냥하여 나온 책들은 그 시대를 반영하지 않는가?....예를들어...
"아버지"....."20대에 해야할 스무가지...."등..... 베스트셀러이고...30대의 우리들은 많이이들이 책을 읽었고....공감한 책이다....그러나...그 내용을 일고...나를 뒤돌아보아도....너무나 힘든세대이기 때문에....그럭저럭 20대를 그냥 넘겨 보내말았다....
40대와 20대가 서로 안좋은 시점으로 본다는 기사내용을 보고....위와같이 진짜 힘든 우리세대는 어디다 하소연도 못하고...홀로 삭히며....지금도 위를 받들고 아래를 끌려고 노력하고 있는 진정한 센드위치라고 생각이 가슴에 팍팍 묻혀 버렸기에 갑작스레 글을 남기고 싶었다.
30대여 화이팅....앞가림 잘하고...우리와같은세대를 만들지 않기위해 노력합시당.....
문장력이 많이 줄어버렸네요...20대는 잘 쓴거 같은데....글을 쓸수록 어거지로 쓰는 느낌이들어...
길게 봇쓰겠슴다....나이탓인가?.....암튼 제 생각입니다...동감하는 분들....덧붙일 말 있음 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