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녘마다 대전 서구 둔산동 보라매 공원으로 라이딩을 가는 저~!
오늘도 어김없이 열심히 보라매 파크에서 라이딩을 하고 시간이 남아
엑스포 남문광장에 놀러갔습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축제를 하더군요~!
견우직녀 축제 행사라고 하면서 모르는 가수들 와서 공연하고 티비에도
나가나 카메라도 있더라고요~!
사람도 엄청 많았고 축제의 분위기가 거의 막바지로 가는 중이었습니다~!
문득 평소 알고지내던 그녀에게 문자를 보냈지요~!(사정상 그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생략하겠습니다)
"여기 남문광장에서 무슨 축제같은거 하는데 식구하고 와서 바람도 쉴겸 놀러와요 "
그랬더니 그녀는 저에게 땡땡씨 지금 갈테니깐 기다리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좋은 행사가 있어서 난 신경쓰지말고 그냥 식구끼리 오라고 한건데 혼자서 나온다고 만나자고
하드라고요(속으론 무척 기뻣습니다^^*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 )
들뜬마음으로 그녀에게 엑스포 남문광장에서 만나자고 했지고 그녀도 "오케이" 했고요~!
가슴이 두근두근 그녀와 둘만의 데이트가 기다려졌습니다~!
한 10분후 그녀에게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땡땡씨 어디에요?"
"여기 남문광장 문 큰거 있는데로 와요"
그녀"알았어요 지금 주차하고 갈께요"
나의 가슴은 "쿵쿵쿵쿵" 참을수 없을정도로 요동을 쳤지요~!
전 자전거를 타고 그녀가 올만한 광장쪽으로 주위를 살피며 그녀를 찾기 시작했죠~!
한5분이 흘렀나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 그녀~!
잠시후 전화가 왔습니다..
"땡땡씨 어디에요?"
"여기 남문광장 문큰거 있는데요"
제가 말햇죠~!
"미미씨 지금 어디에요?"
그녀가 말하더라고요~!
"여기 큰공같은거 있는데요"
헐 그랬다 그녀는 엑스포 길가쪽으로 간것~!
전 엑스포 다리건너 남문광장 끝쪽 입구쪽에서 그녀를 기다린것~!;;;;;;;;;;
이 얼마나 운명적인 일인가ㅜ.ㅡ
제가 말했죠
"미미씨 남문광장 몰라요?"
"한밭수목원 있는데;;"
그녀.....
"수목원은 아는데.... 남문광장은 어디죠?;;;;"
아차 그랬다 ㅋㅋㅋ
그녀는 여길 몰랐던 것;;;...
그때 난 후회의 한마디를 하게된다~!
그 말한마디로 인해 난 그녀와의 데이트의 결말이 두가지가 생길걸 알았음에도 제일 어이 없는 말을
하고 만것이다~!
최악수인것이다~!
이말....;;;
"미미씨 알아서 찾아와요~!ㅋㅋㅋ" 이런 어처구니 없고도 멍청하고 천지가 주저앉고 연애할 가치도 없는
바보 멍청이 말미잘~! 내가 왜그랬을까~! 말하고 바로 후회를 하면서도 그말을 하게된건~!
아직 그런 경험이 없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알면서도 어쩔수 없는 상황;;;;
그때 최선의 말한마디를 알면서도 못한 내가 정말 한심스럽다~!
그말은 "미미씨 내가 갈테니깐 그거서 기다려요" 이말 한마디만 했더라고 그곳에서의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 늙어서도 잊지 못할 내 마음속 깊은 곳에 간직했을 그런 소중한 추억이었을 것이었다~!
"나 다시 그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다시 돌려 그 말한마디를 다시 바꾸고 싶다ㅜ.ㅡ~!
이후 그녀는 갑자기 차가와진 말투로 "나 집에 일이 있어 들어가 봐야해요"
라고 말하고 난"정말 아쉽네요 그래요" 하고 그녀를 놓아주었다~!
내가 한심 스러웠다~!
이대로 그녀를 보낼수가 없었다~!
난 바로 엑스포 다리를 건너가 길가에서 그녀가 지나가길 바라며 .....
그녀가 타고 왔을 차종만을 열심히 보았다~!
한대 두대 같은 차종들이 지나가고
한~!10분 정도 지났나~!?
차한데가 시야에 들어왔다~!
차안을 보니~!
바로 그녀였다~!
허겁지겁 전화를 했다~!
하지만 그녀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자전거를 타고 그녀의 차뒤를 다리가 부서져라 하고 페달을 굴렸다~!
앞에 신호등이 보였다~!
빨간색 신호등 ~!
아~~~~! 그녀를 잡을수 있겠구나~~!~!~!
난 속으로 기뻣다~!
조금만더~~!조금만더~!~
신호등 앞에 거의 다가서 차를 찾으니 그녀의 차가 없는것이다~!ㅠ.ㅠ
주위를 살피니~! 아차~!~!~!
맞다 바로 옆에 다리가 있었던 것이다~!우회전해서~!
그녀의 집은 그 다리를 건너야 갈수 있었던 것이다~!
그녀는 그 다리를 건넌 것이다......~!~
다 잡았다고 느겼는데 이게 왠~! 어이없는 일 ㅡ.,ㅡ;;;;
난 그녀를 뒤쫒는걸 포기하고 문자를 보냈다~!
"미미씨 나 미미씨 지나가는거 봤어요~!"
하지만 그녀는 묵묵무답~!
바로 그순간 내 머리위에서 펼쳐진 그 장관~! 헐~!
그랬다~!
엑스포 다리에서 신탄진쪽으로 내려오다보면 다리 하나가 더있는데 ..
난 그위에서 그순간 엑스포 다리 믿에서 올라오는 작은 불똥을 보았다~!
그것이 하늘위에 다다랐을때 그것은 그 넖은 하늘을 멋지게 수놓았던 것이다~!
그녀를 놓친 그순간 하늘에서는 폭죽이 "펑펑펑" 퍼퍼펑펑펑" 퍼퍼펖퍼퍼퍼펑"~!~!~!~!~!~!
그녀에게 바람맞은 순간을 기뻐하듯 하늘에서는 불꽃이 요란스럽게 꽃피운 것이었다~!
핸드폰으로 사진과 동영상을 찍으려 했으나 그순간에도 나의 운명의 추억은 마음속으로만
간직해야했다~! <밧데리가 다돼서 못찍었어요 ~!엉 엉 엉 ㅜ.ㅡ>
이후 그녀는 나와의 연락은 거의 하지 않았고 ~!
난 문자를 보내 그녀에게 내 실수 였음을 알리려 하였다~!
문자를 보내면 바로 연락을 했던 그녀가 그날 이후 연락이 거의 안돼었고~!
몇일후 가깟으로 연락이 돼었으나 그녀는 한동안 바빠서 연락 못했다고 했다 ~!고 말하며 왜요~!?라고 하는것이다~!
소심한 나는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고 우물쭈물 하며 아니에요 하며 전화를 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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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이 7월7일이다~! 이 얼마나 우연한 일이란 말인가~!
난 그때의 추억을 절대 못잊을 것이다~!
두고 두고 아들 딸 손자 손녀에게 이 아빠 할아버지가 꺽었던 슬픈 추억을 말해줄 것이다~!>>>>>
[[[ 그녀와 전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좋은 충고나 그녀의 감정을 바꿔줄 좋은 묘안좀 알켜주세요 부탁합니다~! 그녀와 이대로 끝내기 너무 아쉽습니다~! 헬프~!sos]]]
~! 아쉬움과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