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 애청자여러분..
먼저 제소개를 하겠습니다.
저는 21살로 아주 건강한 남자 천연기념물입니다.
아직 여자친구도 한번도 없었드랬죠.
다름이 아니라 제가 어젯밤에 격었던 찰나의 시간을 이야기 하고파 이자리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어제 어머니와의 먼 미래의 허황된 꿈을 이야기 하고 있었드랬죠.
저는 어머니에게 돈이 다가 아니다라며 저의 포부를 이야기 하고 있었드랬죠.
어머니는 닥치고 자라며 불을 끄고 저희방을 나가신거에요.
여기서 잠깐 ! 저희집 구조를 이야기 하면
저희방 얇디 얇은 실크 커텐이 있는 창문을 열면 바로 옆집의 뒷문으로써
저는 야구동영상을 보며 손양과 데이트를 즐기고 있을무렵
뒤에 창문 넘어로는 옆집 식사를 준비하시는 아주머니가 보이는 이런...
뭔얘긴지 아시겠죠?
아무튼 저는 불을 끄고 누워있는데 요즘 너무 덥지 않습니까
그래서 창문을 열어놓은 상태에서 선풍기를 키려고 일어나는 순간!
옆집에서 물소리가 들리길래 아무 이유없이 눈이 돌아갔습니다.
뭐 피부 좋은 남자가 웃통을 벗고 손을 씻고 있더라구요
참고로 저의 시력은 0.4 0.7 로써 안경이 있지만 쓰고다니지는 않는 그런 바보같은 놈이죠
위에서 이야기 했다싶이 창에는 밖이 훤히 비치는 얇은 커텐이 있죠
없으면 바로 얼굴을 직면하니까요
피부좋은 남자의 등을 조금 자세히 보니 부분적으로 흰색이 보이더라구요
뭐지 싶어 자세히 봤드랬죠.
다름이 아닌 제 입밖으로 꺼내기 힘든 바로 그것 을 입고있는 여자였던것이였습니다.
(뽀너스~빤쮸는 파란색 )
저는 순간 헉! 했습니다. 빨리 숨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저의 뇌는 나쁜시력을 탓하며 그대로 있었드랬죠.
뭐 결국엔 흰 그것을 입고 파란색 빤쮸를 입은 여자가 돌아서며 앞모습까지 보여줬지만서도.. 쩝..
아무튼 저는 누워 잠을 청하며 잊이 않게 저의 좋은 기억력과 않좋은 눈으로 사직은 몇장 찍었는데요
그걸 되새기며 잠을 청했습니다.
말솜씨 없고 소심한 저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요
여러분의 은공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