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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싸롱 끌고 가서 엔분의 일로 하자는 부장님

봉파뤼 |2007.08.23 10:48
조회 960 |추천 1

아-_-지금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술이 덜깬 상태~ -_- 열대야에 폭음~

딴게 아니고  울 회사 부장님 때문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하루 피는 담배의 1/4상납~ (1mg 이상의 담배구입 불가..1mg이상의 담배 못 피우심.. 쩝;)

 

밥사라~ 술사라~전국맛집 블로그 주소로 도배되는 네이트온메신져 -_-

 

-_-술은 기본 2~3차까지~ 주3회 가량의 음주 횟수~ 마지막 목적지는 사내에서는 일명 섬~이라 불리우

 

는 룸싸롱-_-  술값은 당근 직원들 카드로 할부3~6개월 대략 가는 인원은 4명~ 인당 뿜~하는 비용은

 

65만원에~ 월급날마다~ 서로간의 룸값할부 관계로 복잡함.. (어떤 회사 형님은 가족카드 사용하시고 옥

 

침대 구매라고 형수님께 둘러댐~ 어흑;) 

 

올해 들어서 대략 9회 이상은 갔으니 -_- 아~ 오죽하겠습니까? => 대략 600만원 어흑

 

(오래전 신입직원 때는 헌혈하고 온 당일날 체질개선해야한다고~ 저녁6시부터 시작해서 담날 새벽3

 

시까지 소주를 -_- 먹었던 기억도 불현듯 나네요~~으헝;;;;)

 

술 먹은 다음날은 어김 없이 찾아오는 김부장님의 식탐~ 술이 슬슬 깨기 시작하시면 언제 식신이 왕림하

 

셨는지~ 음식점에 밥을 주문하십니다~ 물론~ 메뉴 선택권은 없습니다 -_- (띱때야~ 너 이거 먹어~)

 

물론 밥도 사드려야하고요'_' 흠~ (울컥;;;;)

 

 가장슬픈건..모든게 저 이외의 다른 사원들에게도 해당이 된다는거죠-_-~~~~

 

 부장님을 모시고 동해안을 여행간 남직원의 슬픈 외마디~ "전 3일 동안 부장님겁니다~-_-"  어흑 을마나 괴로웠으면;;

 

 

SBS의 SOS프로그램에 신고를 할 수도 없고 -_- 쩝;  읽으신분들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좀이따 설렁탕 사드리러 나가야합니다~

-참고로 저희 부장님 미혼이십니다~여러 사람 살린다 생각하시고 얼렁 좀~ 울 부장님 올해 신혼살림 차리도록 해주세요 어흑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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