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증말 요즘 일부분의 아줌마들.. 왜그리 개념 상실이고 안하무인이죠??
어제 일이었습죠...
전 패스트푸드점에서 일한지 좀 된 사람이에요
어제 점심때쯤 무지하게 바빳더랬죠.... 매장에 손님도 많고... 매니저랑 저는 물류센터에서 물류온거
받고 있었고 매장안에는 4명만 일하고 있었죠(주부 2, 미스 2)
매장에 오는 손님이 많아서 바쁜 가운데 사무실에서 전화벨이 울렸답니다(주부님이)
바쁜데 받지말까 하다가 계속 오길래 전화벨 울리고 좀 많이 지나서 전화를 받았답니다
주부 : 친절한 서비스로 모시겠습니다 L사 입니다.
개념없는 아줌마 : (버럭) 왜 전화를 늦게 받는데!!!!!!!!!!!!!! -_-;;;;;
주부 : 지금 매장에 손님이 많아서 좀 바빠서 늦게 받았습니다.
실례지만 어디십니까??(혹시 지점이나 본사일까 싶어서...........)
개념없는 아줌마 : 뭐가 바쁘다고 늦게 받어!!! 지금 갈껀데 팥빙수 5개랑 불고기버거 5개 포장해!!!!
주부 : 아... 팥빙수 5개랑 불고기버거 5개 포장요?? 언제쯤 오실거에요??
개념없는 아줌마 : 아!! 지금 간다고!! 빨리 포장해놔!!
이러면서 끊었다더군요....
나 참 ㅅㅂ... 우리가 따른거 하지말고 꼭 자기 전화 기다렸다가 울리면 바로 받아야 됩니까??
무슨 자기가 우리들 상전이랍니까?? 듣는데 열이 확 나더군요 -_-+
더 가관은 제품 가지러 왔을때 입니다
제품 가지러 왔을때는 그리 바쁘지 않은 상황이었습죠...
(바로 온다고 해놓고 주문하고 30분후에 왔음 -_-;;;;)
오자마자 한다는 소리............
(근데 왔을때보니.. 그놈의 성깔이 얼굴에 진짜!!!!!! 확 나타나더군요... -_-;;;)
(아 저년은 저렇게 살아왔구나.. 저런년이구나.. 하는 그런 포스가 얼굴에서 진짜 느껴졌어요)
(왔을때 전 매장안에 있어서 보고 들을수 있었거든요...)
개념없는 아줌마 : 한가하구만.. 안바쁘네.. 아까 전화받은 사람 누구야??
주부 : 아까 전화받을때는 바빳고 지금은 한가한 상태에요(당연하지.. 30분이나 흘렀는데....)
개념없는 아줌마 : 거짓말 하고는.... 언능 계산하고 제품 줘(ㅅㅂ년.. 끝까지 반말 쳐까대고....)
-- L사에서 일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따뜻한거 하고 차가운것은 따로 포장을 합니다...
주부 : 얼마이구요.. 제품 여깄습니다
개념없는 아줌마 : (팥빙수 포장한거랑 버거 포장한거 두개를 보더니) 이건 뭐고?? 팥빙수 어떤거고??
주부 : 이게 팥빙수고 이게 버거에요 저흰 차가운거 따뜻한거 따로 포장하거든요
개념없는 아줌마 : (버럭) 아 그러면 버거에 봉지 씌워서 팥빙수 위에 올리면 되지 뭘 이렇게 번거롭게
해놓았는데!!! --- 아 진짜 ㅅㅂ년.. 죽이고 싶었답니다...
담부터 전화 빨리 받아!!
................................. 그러면서 가더군요....
아~ 진짜.. 날도 더운데 불쾌지수도 jot같이 더운 상태에서 "살인" 저지를뻔 했더랬쬬....
보면서 정말 이 생각 했었어요... 니네 자식들은 널 보고 어떤걸 배울까....
나이도 많은 분한테 끝까지 반말 쳐까대고.. 대뜸 승질내고.. 개지랄 떠는거 보고.........
대한민국 일부분 개념없고 돈으로 치장한 정신상태 썩어빠진 아줌마들아..................
그러지 말아라..... 니네 자식들이 뭘 보고 쳐배우겠니???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보고 배우거든?? 똑바로 개념탑재하고 살아라............
여러분들은 저런 정신상태 희한한 아줌마...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