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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거짓말..

한숨 |2007.08.25 00:32
조회 17,579 |추천 0

결국엔 여자친구의 모든 과거를 알아 버렸습니다.

지금 뒤통수를 맞은 기분 머릿속은 아무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와 처음 만났을 때 였습니다..

여자친구가 저한테 묻더군요.. 저보고 순결하냐고..

전 당당히 순결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 여자친구도 다행이라며 자신은 과거 있는 남자가 싫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신 역시 순결하다고 그러면서 우린 300일까지 잘 왔습니다.

그러면서 잠자리도 했습니다. 저는 처음 인지라 뻘뻘 기고 그랬는데,, 여자친구는 편안하게 있더군요..

그리고 그 처녀의 상징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저는 약간 의심만 했지 여자친구를 믿었습니다.

300일하고 일주일 정도 지났을때 였습니다. 갑자기 저한테 문자가 오더군요.. 제 여자친구의 이름을 대며 남자친구냐고.. 그렇다고 했는데.. 그 사람이 여자친구의 과거를 가르켜 주더군요.. 자기랑 채팅에서 알게 되었고 만나서 술먹고 관계도 가졌다고.. 전 믿고 싶지 않았는데.. 그 놈의 의심때문에.. 파해쳤습니다. 결국 그것이 사실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여자친구에게 왜 그런 거짓말을 했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너랑 정말 결혼하고 싶어서 숨겼다고.. 이렇게 말합니다. 왜 저는 용서가 안될까요? 여자친구의 거짓말때문일까.. 내가 첫사람이 아닌것에 대한것에 분노일까.. 저는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여자친구는 몇번 매달리더니 알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전 헤어질 수 없을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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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던 몰랐던 전 헤어지기 싫은데.. 제 생각이 옳은건가 물어보는겁니다.. 매달릴까 그런생각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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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ㅡㅡ|2007.08.25 09:47
그 거짓말이 널 위한거란걸 알아줘라.
베플글쎄올시다|2007.08.25 01:58
첨부터 나 경험있어- 라고 얘기하면서 연애를 시작한다면...........시작이 되나요? 연애하면서 자꾸 떠오를텐데,? 상상이 될텐데? 연애를 시작할때, 가장 기본으로 삼아야될건 말입니다, 상대방의 과거를 묻지않는것과 궁금해하지 않는것입니다 내 여친도 다른사람의 소중한 여자였을떄가 있었을거고, 미치도록 사랑한적이 있었을것입니다 그런 것을 구지 알려고들 필요가 있습니까? 여친이 채팅한 남자와 관계를 가졌다고요? 그걸 구지 가르쳐 준 남자분, 참 친절하시군요 글쎄요- 전 혼전순결이 중요한 사람은 그걸 지키면 좋고, 그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현재 사랑하는 사람과의 더 깊은 교감을 나누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구지 '과거'로 딱 낙인을 찍어버리는거.........웃기지 않습니까?ㅎ 그땐 그 사랑에 충실했던거 뿐입니다 제가 보기엔 여친님이 잘못하신건, 그 깊은교감을 나눌만한 상대를 잘못판단한점과, 님께 거짓말을 했다는 점입니다(근데 이건 솔직히 털어놓을만한 것도 아니고 필요도 없습니다) 여친님의 실수를 덮어주고 더 깊게 사랑할지, 아님 추억을 다 엎어버리고 정리할지는,,,,,,,,님의 재량에 맡겨야겠죠
베플털복숭아|2007.08.25 00:35
ㅉㅉ 솔직히 얘기했으면 용서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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