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로에베라를 사용했거던요.
참 촉촉한것이 좋더라고요.
화단에 알로에가 엄청 통통히 심어있더라고요.
알로에를 칼로 잘라서 봤어요
안에 투명한 젤리같이 있더라고요.ㅋㅋ
그래서 아 자연산 알로에는 피부에 더좋겠다! 하고
알로에를 얼굴에 막 문질렀어요..
좋은거 같더라고요 일단 느낌은
그리고 자연산이니까 피부트러블에 문제도 없을꺼같았고요.
갑자기 부모님이 저녁먹으러 가자고 해서
얼굴에 발린체 나가습니다.
식당을 갔는데 자꾸 옆테이블에서 쳐다보는거예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내 생얼이 이뿐가.ㅋㅋ 역시 알로에가 좋구나!!
하고 좀 시선을 민망해하면서도 오 진짜 이거 좋은가보다 하고 나름 만족하고있었거든요
자아도취죠. ㅡ,.ㅡ
그때당시 피부는 부드러우면서도 약간 당기는 증세였거던요..
식사를 끝내고 화장실갔는데...
거울보고 챙피해 죽는줄 알았어요.
이넘의 투명한 알로에가 갈색으로 변해서 얼굴을 뒤덮은거예요..
반질반질 팩마냥 갈색으로 .. 다행이 연한갈색이라 다행이지...
그날 손을 이용하는 음식먹었거던요.. 먹으면서 물수건으로 입을 닦으면서 먹어뒀는데
입주변은 물수건으로 닦여있었습니다..
전 화장실가서 세수하고 아부지 차로 겁나게 뛰어갔습니다.
챙피했어요 ㅠ
다시는 알로에 안발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