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의 학생입니다.
얼마전 저는 참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제 명의로 두대의 폰이 있었는데 그중 한대를 작년 8월달에 해지를 시켰습니다
해지를 시키는 과정에서 할부금을 추후에 계좌이체로 나가게 했었나 봅니다.(이건 기억이 잘 안나네요) 무튼. 할부금은 꼬박꼬박 제 통장에서 빠져 나갔고
2007년 4월 제가 농협 통장을 쓰지 안으면서 할부금이 빠져나가는지 확인을 못하고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러구선 현재 8월이 되었습니다
몇일전에 서울 보증보험 이라는 곳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금요일(8월 24일)까지 두달치 할부금 11만 100원을 내지 안으면 제 신용에 문제가 생긴다는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했습니다!!!!
분명히 저한텐 돈을 내라는 고지서도!! 문자 한통도!! 심지어 sk측의 전화까지!!
단 한통도 받은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내야할 돈이라면 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전에 아무런 연락도 통보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짜고짜 내일까지 돈을 보내지 않는다면 신용불량자라니요...
sk측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상담원 언니가 받으시더라구요
전 차분히 얘기했습니다
그러더니 담당자를 연결해주겠다고 하더군요
담당자와 연결이 되구나서 왜 고지서가 오지않고 전화연락도 해주지 않았냐 라고 하니까
그건 상담원과 얘기하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2~3번 반복했습니다
이 얘기를 듣고 저희 아빠도 화가나셨죠!!
sk측에 전화해 얘기를 해도 그건 똑같은 결과였습니다
저는 돈을 내라고 해서 화가난게 아닙니다
다만..
제가 못낸돈이 얼마인지 어떤 명분인지 아무런 통보도 오지 않은 상태니 그게 화가난단거죠
이 일이 있은후 저희 아빠는 통신사를 옮기겼습니다
또 반복될지도 모르는 일이라면서요...
저도 생각했습니다
우리나라 아니 전 세계에서 알아주는 통신사에서 소비자에게 어쩜 이렇게 황당하고 어이없게 만드는지 ...
저는 내일 돈을 붙이러 갑니다..
참 어이없고 황당하고 심지어 화가나지만 제 신용에 문제가 생기는 일은 있어서는 안되기에 보낼수 밖에 없네요....
이 글을 보시는 다른분들도 이런 피해가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