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막 성년식이 끝나고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사회가 어떻다는걸 알기도 전에 먼저간 조카가 있다.
그것도 내가 제일 이뻐하고 사랑하던, 그런데 그 조카가 친구에게 배신을 당했다.그것도 다시는돌아올수없게 말이다.넘 가슴아프다.그저 뉴스나 신문에 이런경우를봤을때 우리집엔 이런일과는 멀리 동떨어진 얘기로만 생각했는데, 조카가 두달전에 실종이 됐다고한다.그것도 월급날, 그래서 조카부모님들은 경찰에 신고를하고,살아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고 기다렸는데, 걱정과는달리, 너무나 가슴아픈 모습으로 찾아왔다. 영혼은 두달전에 아주먼곳으로, 다시는 돌아올수없는곳으로 가고,조카의 모습과 착용했던 악세사리들만 왔을뿐이였다. 조카가 가족들 곁으로 온던날 조카는 전국적으로 신문과 방송이되었고,조카를 멀리보낸사람은 지금 경찰서에 수감중이다.근데 이사람 너무 비양심적이고, 넘 무섭다 어떻게 그렇게 덤덤하고,자기 할말다하는지 먼저간사람은 말이 없다고 그사람은 조카와 연인관계였는데 전에사귀던 애인을 정리하지않고 헤어지자고해서,멀리보냈다고 거짓말을했고. 곳그의 거짓말은 모든사람들이 보게 되었다.그건 잘못된 이야기였는데. 조카는 먼저하늘나라로가게한사람의 여동생과 친구였고 그여동생에게 엄마몰래밥도 갖다주고 간식도 갖다주고 자기가 힘들게 모은 돈도 빌려주고 했는데 결국은 그친구의 오빠손에 너무나 허무하게 그렇게 갔다.낮에 경찰서랑 기사를내보낸 방송국에 전화를했다. 혹시 잘못된 기사를 정정해서 다시 방송할수있는지를 그런데 다들 속시원한 얘긴없고, 방송국은 경찰서에 문의를하라하고 경찰서는 기자들 마음대로한건데라며 말했다. 현대판 심청이같은 사람이 거짓말 투성이고 자기 잘못도,뒤우치지못하는사람말한마디로 양다리 걸친나쁜여자로 낙인찍혀버렸다.
지금 가족들 모두가 넘 가슴아파하고 억울해해도 이렇게 힘없고 약한 서민들에겐 그어디에도 시원하게 답을 알려주는곳이 없으니 어떻게 웃으면 행복하게 살아갈지. 날이갈수록 법앞에 무너지는 힘약한사람들이 많을텐데 아무리 억울해도 다시는못올길을가도 눈에 보여지는 증거가없으면 법앞에 무너지게되는 사람들이 많아 질텐데 걱정된다. 또 다시 조카같이 억울한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는데,말이다.
경찰분들도 나름대로 조사하는 방식이 있겠지만 그방식을 따지기전 피해자측에서서 조그만한소리라도 한번더 귀 기울여 들어봐줬으면한다.
먼저간 조카 영아야 참많이 좋아하고 ,생각하고 사랑했었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먼저 험한길을 갔구나.
부디 좋은곳에가서, 여기서 못다한거 거기서나마 이루길바라고, 항상 부모님 살펴드리고 혼자남은 동생 잘봐주고해.외숙모도 자주는 아니고 아주가끔 생각할께.너무 자주 생각하면 내가 넘 가슴아프고 먼저간 너가 많이 불쌍할꺼니까.조금만 생각할께 그래서 평생잊지않을께.
그리고 너의 억울함을 이렇게 라도 많은사람들에게 알리고 또 알리고 할께. 외숙모가 너가 억울해한다는거알면서도 큰도움못되서 너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