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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막 대하는 남자친구 정말 미워요

리플부탁요 |2007.08.26 13:30
조회 1,133 |추천 0

 

정말

이렇게까지..그러면서 제가 사겨야되나,

만남을 이어가야되나,모르겠네요 정말 미치겟어요

아직까지 남자친구가 좋은데,

제 쪽에서 항상 용서해주고 그랫어요,그러다보니 저를 물?로 보는거 같기도 하고..미치겟네요...

저는 21살..남친 24살 이에요

 

우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어제 잇엇던 일을 얘기할께요/...

남자친구 친구들3명, 남자친구와 저와, 술먹엇어요

뭐 초반까진 계속 괜찬앗죠...

술먹고 게임도 하고 웃고 떠들고 즐겁게 놀앗거든요.

그런데 저한테 남자한테 문자가 온거에요 그냥 아는애....ㅡㅡ

그때부터 남친이 열받기 시작하더니

"너 집에가라", "꺼져라" 이런말을 하데요

무조건 지 열받으면 저보고 꺼지라 그러는 남친 입니다

 

밖에서 고기를 구어먹고.....쏘주 마시고

2차로는 술집 갔어요, 맥주 먹으로요.........

그때가 12시쯤 됫네요~그래서. 저보고 계속 집에 가라는거 그냥 무시하고 따라갔습니다 2차.

근데 바로 옆에 잇는데 문자를 보내는거에요 저한테

내가 한번만 더 믿으면 내가 병신이지 ㅆㅂ 이제 두번 다시 안믿는다

나도남자다 이제두번다시너안본다 잘살고 남자 잘만나라 ㅆㅂ 마음찢어지게 아프다

두번다시 보지말자 오늘이후로

 

뭐 이러는겁니다 거참 어이가 없어서~

문자 하나 왓다고 오만가지 오해를 하면서 저렇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또 바로옆에 남친잇는데 답장을 햇죠.

그런거 아니라고 니가생각하고잇는거 그런거 아니라고.

 

전 정말 결백하거든요...

그리고 남자애한테 문자왓을때.......제가 남자친구잇는데서 바로, 저나해서

걔한테 연락하지말라고..남자친구가 남자연락 오는거 시러한다고..이렇게 저나까지 햇습니다..

그런데도 저를 못믿네요....도대체 힘들어서 나원참........

 

그래놓고 오늘 아침 남친 . 마트 알바 하러가는길 이엇습니다

그때 9시덜되서 저나가 왓어요.

아~~~무 렇지 않은척을 하며.....그전날 햇던말을 또 아무것도 아니죠

잇다가 지 마칠시간 되서 마트앞으로 오라고.......이러는겁니다

그럼 뭐 술먹는데 바로 옆에서 저한테 문자보내서ㅡ두번다시 보지말자. 이런건 뭐지

저도 별 생각이 다들면서......

 

남자친구가 헤어지잔말 잘해요 특히 술먹으면 잘하는거같아요 화내고 욕하면서....

그리고 사귄지는 300일 넘엇구요....10월달이 1년입니다....휴~~

정말로 힘드네요..........

그러더니 방금 저나와서 하는말이...그것도 1677......

지가 화날땐 지 전화 안쓰데요. 1677...해놓고 , 받아 < 이말 한마디 하고...

그래서 저는 받아줫습니다..

"너 어제 문자온애랑 무슨 은밀한 거래 하는거 아니냐" 이러는겁니다

은밀한 거래란....그 남자랑 잤냐는 뜻일겁니다 아마,

저는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다른할말은 없엇고. 아니라는말 밖에 못했습니다. 할말을 잃어서요..

그래서 저나 끊고.한참뒤에 하는말......문자가 와서 하는말.....

"니또열받으니까 남자랑 문자하겟네"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답장 보냇어요. "안하거든. 혼자 상상하지마"

 

제 남친 의처증 입니까..?? 아님 단순하게 저를 못믿어서 그러는걸까요??

정말.....남친이 좋고 그런데................이럴때 마다 미치겟고 환장하겟어요

남자 연락 하나 온거 땜에, 이상한 상상을 하면서....그렇게 말하고......

근데 저는 남친 앞에서 걍 당당하게..저나 걸어서,,연락하지말라고 남자친구가 싫어한다고,,

이런 전화 까지 햇는데..............정말로...저도 남자친구가 좋고 이러니까....

저렇게 전화까지 한건데요........휴..............

그리고 남친이 핸드폰 번호 바꾸라고 그래서..바꿀려고까지 하고 잇거든요.........

 

그리고 또 지가 화나면....만나자고 약속 해놧는데도/

그냥 저한테 저나해서/ 만나지말자고 이런소리도 잘합니다...

대체 왜그런걸까요.....

 

또 술자리 끝나고.......저희 둘 싸운거 오빠 친구들도 알앗습니다

그래서 남친은 지혼자 집에 가겟데요...저 데려다 주기싫은눈빛짱......

남친이랑 저희집 15분걸려요...걸어가면요......

술집에서 잇다가 밖에나왓는데ㅡ....남친 친구들은 저쪽멀리가잇고....

그냥 저희둘 싸웟으니까 얘기하라고 기다려준거겟죠..멀리서..

근데 남친은 저랑 얘기하는도중.... 저한테 남자애가 문자온거 그렇게 열받앗는지

저 머리를 때리는겁니다.....걍 때리는게 아니라...

손바닥으로 아주 쌔게 뒤통수를 ............ 남자가 손바닥으로 머리 때리니깐 참 쌔게 때리데요ㅡㅡ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정말 어이가 없어서 ........................................

욕하면서....그렇게 뒷통수를 때리더라구요......기분완전ㄷㅏ운되서..걍 눈물만 나고......

 

그렇게 싸우고 난후에...

 

그래서 남친 친구들 성화에 못이겨서..그냥 남친이 저희 집에 억지로 대려다줫습니다

그런데 걸어가면서 하는말이..

아까 머리 때린거 미안하다 내가 캐새끼지 여자때리고

지도 쌔게 때린거 알긴 아나보네요 저렇게 얘기 하는거보니까..

근데 또 한참뒤 하는말이......

"니진짜때리고싶다." "기싸대기 한대만 맞아라,그럼 내가 괜찮아질거같다"

이러는겁니다.........................

그 문자 사건 이후로 이러는 남자친구....

저는 정말 또 한대 맞을 분위기 ......... 전 정말 무서웟어요

새벽에 둘이 걸어가는데....저는 정말 뺨을 맞을줄 알고~~~~~~~~`

그런데 다행히 때리진 않앗구요..........................휴

새벽 3시쯤 집에 들어왓습니다........한참뒤에 문자가 와서는

"난 니가 많이좋은데 날 왜이렇게 힘들게하니" << 이러는겁니다ㅡㅡ;;

아휴.........정말 미치겟네요..........그래서그냥 문자안보냇어요.....

 

대체 제 남친.....저러는거..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리플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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