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여러분^^
청산유수인사드립니다(__)
오랫만이네요^^; 카페정모라 바빴답니다^^;
이번글은 좀 하드코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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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히 말하지만
술에취하면 정말 상상하기 어려운짓을 종종 벌이게 됀다-_-
..
아담한 우리아파트 앞으로는 자그마한 놀이터가 하나 있다
내가 학생때 자주 담배를 피러 찾곤 했던곳이다
그 언젠가..
친한친구의 할머니가 돌아가셔 모두 장례식장에 찾아뵙고
슬퍼하는 친구와 함께 엄청시리 술을 마셨을때다
엄청나게 마셔댄지라 제대로 몸을못가누며 걷는데
내가 생각하기엔 똑바로 걸어갔는데 대각선으로 점점 걸어가
화물차 백미러에 머릴 박고 아스팔트위에서 꽥꽥대며 구를정도로
심하게 취했을 때다
청산유수: 끄윽...여기가 어디야..
비틀 비틀 걸으며 우리집을 찾아 헤매는데
문득 보이는 우리아파트 앞 놀이터
청산유수: 와..다왔다 우리집
집을 찾았음에 기뻐하며 갈짓 자 걸음으로 얼른 가는데
안주를 너무 먹었던 탓인지 배가 살살 아팠다
청산유수: 우윽..배가..
재빨리 집에가서 시원하게 뽑아낼수도 있지만
난 길똥을 즐기는편인지라...-_-
그 오묘한 재미는 좌변기에 앉아 편안하게 뽑아내는것보다 훨씬 쏠쏠하기에
나만 그런가-_-a
여튼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여행티슈를 손에 든체 놀이터 벤치뒤로
기어들어갔다
재빨리 바지를 끄르고 팬티를 내린후 약간 경사진 구석쪽으로 항문을 들이민체
힘을 주었다
청산유수: 끙...
후각의 고통을 덜기위해 담배를 하나 꺼내물고 한참을 피워댈때였다
뭔가 내앞으로 물줄기가 졸졸졸..흐르고 있었다
내 앞을 지나 사타구니 사이 똥근처까지 졸졸 흐르는 물줄기
물줄기가 시작됀곳을 따라 시선을 옮기니..
그곳엔 달빛을 받아 아주..아주 새하얀 궁디한짝이 자리잡고 있었다
평상시 같으면 놀라서 똥을 끊고 자릴 피했겠으나..술에 취한지라-_-
청산유수: 씨..뭐야 저 뇬은?
어떤뇬이 내앞에 앉아 오줌을 싸나 싶어
청산유수: 새꺄!! 너 뭐야!
그녀는 아무말 없이 뜨거운 황금빛 액체만 뿜어댈뿐이였다
촤아아아..
그녀의 방출량은 엄청나서 내신발과 똥까지 모두 적셔버렸다
청산유수: 이뇬이!
냅다 들고있던 담배를 황금빛 액체가 번쩍거리는 쪽으로 던졌다
탁~
그녀: 꺄아아아악!! 뜨꺼!!
물줄기를 뿜으며 제자리에 방방 뛰는 그녀
그녀: 이 새끼야 너 뭐야!!
청산유수: 어라? 이뇬이.. 내가 먼저 자리잡았는데 왜 내앞에서 싸구 지랄이야!
그녀: 이 놀이터가 니꺼야 이 새꺄?
청산유수: 어라? 이게.. 니 오줌때매 내신발 다 젖었자나
그녀: 니 똥냄새는 이 새꺄
벌컥 화를 내며 뒤돌아 보는 그녀
그녀: 웁..새끼가 생긴대로 냄새한번 지독하네!
청산유수: 뭐,뭐? 니 오줌찌릉내가 더 해 이 미친뇬아!
둘다..
정상이라면 절대 할수 없는 저 태도들
그녀역시 상당히 맥주를 섭취하신거 같았고 나 역시 뭐..
새하얀 달빛이 빛나는 야밤에 놀이터 벤치뒤에 세로로 앉아
오줌과 똥을 싸는 이 두남녀들.
청산유수: 우와..이 미친뇬이 너 다 싸고 뒤졌어!!
그녀: 생긴대로 드럽게 오래도 싼다 이 똥싸개야!
청산유수: 저 씨..
재빨리 항문에 힘을 주는데
그녀: 저..저기
청산유수: 왜 이뇬아!
그녀: 휴지좀 줘 새끼야
청산유수: 어 휴지없냐? 푸캬캬캬캬 꼬시다 이 미친뇬 푸헤헤헤
그녀: 저 새끼가..;
왠지 모를 승리감에 도취돼 있던 나는
그녀가 궁디를 깐체 엉기적 엉기적 다가오는걸 눈치 채지 못했다
청산유수: 푸헤헤 휴지도 없이 오줌싸는 개념없는년가..응?
그뇬이 저 자세로 저리 재빨리 다가올줄 모르고 방심했던 찰나
그뇬은 나의 멱살을 확 움켜잡아버렸다
청산유수: 어,어? 뭐하는 짓이야 이뇬아 똥안나와!
그녀: 이 쌍놈아 고대로 확 밀어버리기 전에 휴지내놔 어서!
청산유수: 어라 이뇬이 완젼 깡패네 이뇬?
그녀: 이새끼가..
그녀는 나의 멱살을 움켜쥔체 내 똥위로 위협적으로 밀쳐내고 있었다
청산유수: 어,어? 무,묻는다 야 밀지마!!
그녀: 휴지내놔 그러니까
청산유수: 이런 씨발;;
마침 그뇬이 흘려보낸 오줌이 내똥을 산산히 분해해-_- 물똥이 돼어있던
상태라 넘어지면 .. 끔찍했다-_-
청산유수: 아,알았어 줄게 밀지마;
그녀: 진작 줄것이지..
그녀는 내가 쥐고 있던 휴지를 가로채가더니 다시 궁디를 흔들거리며
제자리로 돌아가 쓱싹쓱싹 닦더니 바지를 입고 일어섰다
청산유수: 야,야 나도 휴지줘야지!!
그녀: 싫은데
청산유수: 이 썅뇬아!! 내꺼잖아 이 때려죽일 뇬아!!
그녀: 싫어 이 새끼야 꺄하하하하
그뇬은 엄청 취했던지 내앞으로 다 써버린 휴지포장지를 던져놓고선
비틀거리는 걸음으로 사라졌다
청산유수: 이 씨발!!!!!
항문이 오그라들것 같은 분노를 느끼며 ..
이제 뒷처리를 어떻게 할것인지 고민에 휩싸옇다
청산유수: 쓰발..어떻게 닦지?
눈앞에 보이는건 휴지포장지
아주 부드럽고 질긴 재질이였다
최대한 많이 닦기 위해 이빨로 잘 끊어지지 않는 포장지를 잡아 뜯어
항문을 쓱쓱 닦았다
그뇬이랑 하두 싸우는 통에 이미 딱딱하게 굳어버려 충분히 닦아낼수 있었다
청산유수: 아씨..찝찝해 다 굳어버렸자나
역시 처리가 미흡해서 손톱에 가루들이 잔뜩 끼어있었다-_-
청산유수: 우웁..다 껴버렸네 어우 그 씨발뇬......
근처 소나무에서 가시들을 잔뜩 따와 손톱밑을 긁어내며
집으로 비틀비틀 들어가던중이였다
막 아파트 현관입구 계단을 오르려는 찰나
어디선과 들려오는 괴성-_-
"우에에에엑..우웩.."
누군가 토하는 소리였다
청산유수: 우웁..누가 토하는거야?
주차됀 차사이로 긴머리가 보이고 노란궁물들이 쏟아져 나오는게 보였다
청산유수: 으 드러..어라? 가만..
그래..그뇬이다
청산유수: 이 쌍뇬 잘 걸렸다 너!!
재빨리 차사이로 뛰어갔다
청산유수: 이뇬이 오줌싸고 토하고 잘하는 짓이다 이 미친뇬아!!
그녀: 우..우웩.. 또 너냐? 똥싸개 새끼
청산유수: 이뇬이 진짜
그녀: 꺼져 이 똥싸개야
청산유수: 이뇬이!!
열이뻗쳐 항문에서 똥가루가 우수수 떨어지는듯 했다
꿀밤을 툭툭 때려주며
청산유수: 잘하는짓이다 이뇬아..응?
계속해서 꿀밤을 때리자
그녀: 이,이게!!
그뇬은 열이 뻗쳤던지 나에게로 주먹을 쥐고 달려들었다
청산유수: 어,어;
뇬이 붙잡고 흔드는 통에 엎치락 뒤치락 하다가 그만..
그뇬이 올려놓은 음식물위를 그만 밟고 말았다
청산유수: 으악!!!
이때..
경비원: 거기!! 뭐야!!! 삑~~
호루라기를 불며 달려오는 경비원
청산유수: 어,어라?
경비원: 또 507호 너냐? 이 개노무새키!!
청산유수: 아저씨 저 아니에요 왜 이래요;
경비아저씨는 달려와 나를 붙잡고
경비원: 이새끼 여기다 오바이트까지..너 아주 죽을래 응??
청산유수: 제가 안했어요 진짜 이 뇬이.. 어?
없다..없다 ;;
경비원: 이새끼가 아주 .. 일로와!!
그렇게 경비실에 끌려가..
아저씨한테 1시간이나 잔소리듣고 혼나고 꿀밤맞고
그뇬이 토한걸 다 치우느라..
새벽3시가 돼어서야 집으로 들어갈수 있었다
물론..그뇬은 다시는 찾을수가 없었다
야 이뇬아..넌 만나면 죽는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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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
술먹고 곱게 집에들어가자. 함부로 길똥때리지 말자
글의 평가-
순수한 남자를 골려먹은 못됀여자를 멋지게 써낸 감동적인 작품
결과-
읽은 모든이들이 추천버튼 누르기-_-
-행복한세상.청산유수 카페-
http://cafe.daum.net/hyun2miso
행복한 하루 되세요.
#.청산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