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아지랑 둘이 사는데요.
회사에서 하루를 거의 다 보내다보니 집에는 강아지 혼자 있죠ㅠ
그래서 일 끝나면 바로 집으로 가서 강아지랑 놀구 그래요^^
근데 문젠, 다른 강아지들보다 몇배는 천방지축이라서ㅡㅡ
병원에서도 너무 날뛴다고 그래요.
사람들 잘 못보니까 그런건지 사람만 보면 좋아서 난리를 쳐요.
귀까지 빨개져가면서 펄쩍펄쩍 뛰고;;;;
자주 산책을 시켜주고 그러면 좀 얌전해질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자주 데리고 나가려고 하는데 나아지질 않아요ㅠ
그리고 원래 똥, 오줌도 잘 가렸는데 어느순간부터 반항을 하려고 하는건지
집 안에다가 여기저기 막 싸놓구ㅠㅠ
그래서 외출시엔 왠만하면 묶어놓고 나가거든요.
그래서 더 스트레스를 받는 걸까요??
친구 만들어주려고 다른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같이 놀으라고 하면
무서운건지 도망만 다니구요. 요크셔 4년정도 된 암컷인데요.
유기견이였어요. 주인 잃고 헤매고 다니는게 넘 불쌍해보여서
데려다가 병원가서 진찰받고 했더니 건강하다고 그래서 키우는거거든요~
말도 처음엔 잘 듣는 편이였는데 몇달전부터 더 심해지고 있는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ㅠㅠ
말 좀 잘 듣고 좀 얌전해 질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