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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다니라는 말 하기 전에 다니는 사람들 부터 똑바로 하길 바람.

타락 |2007.08.27 22:46
조회 215 |추천 0

교회 다니라는 말 하기 전에 다니는 사람들 부터 똑바로 하길 바람.

가끔 길거리 다니다 보면 교회 다니라면서 "전도지"라고 불리우는 팜플렛 나누어 주는 사람 많다.

 

근데 거주지 주위에 가까운 교회 나가라는게 아니라 꼭 자기 교회에만 나오랜다.

나도 예전에 교회 다녀 보았지만, 그게 "전도"인지, 자기 교회 마케팅 하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간다.

서울도시철도 6호선 안암역에는 많은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오고 간다.

거기에 큼지막 하게 벽걸이 사진으로 달려있는 XX교회.

 

이건 전도가 아니라 무슨 자기 교회 선전을 하는 듯한 색깔이 강하게 난다.

 

그리고, 교회다니면 "술 먹으면 안된다", "담배 피우면 안된다."라는 말 많이 듣고 그거 엄청 강조하는데, 내가 교회 다닐적 성경을 유심히 본 결과,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흡사 학생들에게는 교과서 처럼 열심히 들고 다니는 성경책에는 절대 그런 말 안나온다.

그러면서, 교회에서 한 자리 차지한다는 목사, 전도사들은 운전 겁나게 무지막지 하게 한다.

한번 얻어 타 보고 나서 절대 타고 싶지 않다.

운전 험하게 하지 말라는 말은 성경에 안나오니까 험하게 해도 상관 없나보다!!!

 

또, 자기네들이 교회 안에서 "목사님", "전도사님" 소리 듣는다고 밖에서도 목사"님", 전도사"님" 인줄 안다.

말로 다투다가 지네들이 할말 없고 꿇릴것 같으면 "내가 목산데... 내가 전도산데...." 그런다.

우리 사회가 언제 부터 "목사/전도사" 하면 다 해결되었는지는 정말로 모르겠다.

예전부터 그 말이면 다 해결됬는데 나만 몰랐나?!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원수를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원수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쪽 뺨도 둘러대라"

 

분명이 기독교인들의 교과서인 성경에 나와있는 말인데 목사, 전도사라는 사람들이 지네들 교회 식구들한테 쌍소리 들어가는 욕설을 하고, 주먹으로 두들겨 패고...

6시간에 넘게 신도를 감금하고, 공권력에 뇌물 먹이고, 지나가다가 가끔 보이는 빨강등이...음.. 정육점처럼 빨강등이 많이 보이는 동네에도 가끔 보인다.

 

또 성경에는 "엄연히 권세에 복종하라."라는 말이 나오는데...

엄연히 우리나라에서도 위험하니까 가지 말라는 나라에 왜 가냐고.....!!!

음... 이걸가지고 기독교인들은 이야기 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좋다... 그 사람들은 이슬람 사람들 앞에서 CCM노래도 부르고 했다고 한다.

그럼 난 교회 안에서 한번 반야심경을 외우며 목탁을 치며 시주를 요구해 볼까나?!

 

"교회 나오세요" 하는 사람들에게 고한다.

교회 다니라는 말 하기 전에 다니는 사람들 부터 똑바로 하길 바람.

 

그리고 저 위에 거론했던 목사/전도사는 참고로 내가 개인적으로도 아는 사람임.

누군지 궁금하면 쪽지 보내도 무방함. 게시판엔 거론 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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