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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가 아들터??

하랑이맘 |2007.08.28 15:00
조회 390 |추천 0

저희 집이 완벽한 주택단지거든요 ㅋㅋ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는 길이면, 저희 빌라 앞이 좀 넓어서 동네 꼬맹이들 거기서 뛰어놀고

집집마다 엄마들 저녁밥 다 해놓으시고 날더우니  나와서 애들 노는거 지켜보시고,

서로 수다도 떨고 그러고 계세요~ 6시 반정도면 해넘어가면서 선선하잖아요~

저도 집에 가다말고 코앞에서 새서  엄마들 얘기하는거 꼽사뤼~

옅들으면서 동네얘기도좀 듣고... 정보같은것도 좀 얻고....  그러다보면 저녁밥 못해서

우린 맨날 외식이고 ㅋㅋ

어제도 집앞에서 바람 선선하게 부는데 집에 들어가기 싫은거에요~

그래서 옆집엄마 계시길래, 이런저런얘기 하다가.. 우리 애기 아들같다고 하더라~ 얘기 하니까

이동네가 아들동네라네요~ 특히 저희 건물이 그런거 같다면서

3층건물인데, 밑에집도 아들둘..옆집도 아들둘.. 전에 윗층살던 새댁도 아들낳고 이사갔다고하고..

저도 아들... 앞건물, 옆건물 다 아들~ 간혹가다 공주님 하나씩 있는집은 성공한집~

이렇더라구요 ㅎㅎ 딸낳고 싶어서 셋째 낳자니 또 아들일까봐 무서워서 못낳는 집도 몇집 되구요...

우연의 일치라고 하자니.. 얘기 들으면서 어찌나 신기하던지...

저녁에 신랑한테 얘기 하니까 신랑이 언능 이사가자네요~ ㅋㅋ

 

지난주 토욜날 기형아 검사 하고 왔는데... 결과기다리면.. 마음이 참... 그렇네요 ㅎㅎ

우리 아가 뇌,심장,위,장,간 생긴거 초음파로 다 봤는데..뭐.. 별이상 있겠어?? 하면서도

불안한건 아닌거 같은데... 신경안써야지 하면서도.. 암튼 좀 그렇네요 ㅎㅎ

근데 초음파로도 다 보이던데 정밀초음파는 뭐에요?

의사쌤이 담달에 오면 정밀초음파 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시~원하게 레*망*  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먹고 싶어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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