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2살입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아르바이트만 지끔껏 해왔습니다,,
꾸준히 일한적 없어요,, 그냥 하기싫으면 몇개월 쉬고,,,그러다가,,신문이나 인터넷보고,,,
일자리 알아보고,,아르바이트구해서 조금하다 치우고,,,꾸준히 할려해도,,안 따라주더군요,,,
제가 사주를 보면 구설수에 많이 오른다던데,,딱 맞는거 같습니다,,,,
가는데 마다 탈도 많고,,같이 일하는 곳에 꼭 한명씩은 미친갱이가 있어서,,절 돌아버리게 만듭니다
7월달에 집에서 거리가 좀 멀었지만,,,해물탕짐 전문접 구햇씁니다,,
2주일도 채 안되고 그만둬야했습니다,,,
같이 일하는 오빠떄문입니다,,,,사람 순하게 보인다고 나이어리다고,,,사람을 괴롭히고 ,,,같이 홀서빙보면서,,일안하고 잔머리 굴러가며,,그런디다,,,그리고 말은 얼마나 잘하는지,,,ㅡ.ㅡ
그머리로 공부하지,,,주디만 살아가지고,,(주방이모들이 맨날 이럽디다,,그오빠보고,,)
그래서 이러이러해서 그만뒀씁니다,,,
뼈빠지게 일했지만,,,그렇게 나오고 나이깐 속은 후련하지만,,맘이 무겁더군요,,,
또 일자리 알아봐야할 생각에,,,,,돈도 모은것두 없고,,하는일마다 꼬이고,,,,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엄마가 저보고,,,,:"어머니회 가입해서 일당받아가며 해보는게 어떠냐"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거 아줌마들만 하는거 아니가? 내또래 얘들이 누가 하노,,,,,"이러니깐,,,
엄마는 그래도 해보랍니다,,,,,
그냥 홀서빙구해서 가는거랑 ,,,어머니회 가입해서 가는거랑 돈도 더 많이 주고,,,,,
식당홀서빙구해서 가서 일당받는거 3만 5천원정도 받구요,,,
어머니회 가입하고 나서 식당홀서빙하러가면,,평일에 4만 5천원,,주말에 5만원 받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막노동입니다,,,
저 어머니회 가입한지 1주일도 채 안됐습니다,,,
저번주에 일요일에 가입햇씁니다,,가입비가 6만원입니다,,,돈입금하고 난뒤,,,
내나이 또래얘들 할까 싶기두 하고;; 좀 부끄럽기도 햇찌만,,,참고 한번 해보자식으로,,가입했습니다,,,저는 돈 6만원도 없어요,,그래서 엄마한테 꿔서 했습니다,,,
폰이 울리더군요,,,,받으니깐,,어머니회에서 왓습니다,,,
입금된거 봤다구요,,그래서 내일부터 일할수있냐고 묻길래,,할수있다고 햇씁니다,,,
횟집에 가보랍니다,,,
그러그러해서 횟집에 갔습니다,,,
저는 고졸입니다,,,하지만,,일하러 갔을때는 속엿씁니다,,,
대학교 휴학중이라서 돈벌려고 가입했다구 속엿습니다,,,,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농떙이루 보고,,,절 무시하고,,,그럴까봐서요...
그렇게 길을 어렵게 찾아 첫날 일을 해보니,,,오후5시부터 새벽3시까지 햇씁니다,,
뿌뜩하더군요,,일하는 아줌마들두 좋으시구,,,사장님두 정말 좋더군요,,,
그래서 마칠시간이 되고 4만 5천원을 받았는데 얼마나 뿌득하던지,,,
아빠가 오토바이를 끌고 왓더라구요...제가 불렀어요...무서워서 택시못타겟다고 해서,,,ㅎㅎ
그 늦은 새벽에 오토바이 끌고 나온 아빠두 고맙고,,,이래저래,,다리는 아프지만..,,좋더군요,,
일을 하러 가면 언제나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게 아니더라구요,,,,흠,
어제는 시내중심가에 있는 해장국 전문집에 가라더군요,,,
시내라서 좀 그랫찌만,,,,알았다고 하고 갔습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입니다 어제일한곳은,,,
아침9시가 조금 넘겨서 도착햇씁니다,,,길을 찾느라 좀 헤멨거든요,,,
가게에 들어가니,,,사모님이랑 주방이모들 홀서빙 아줌마한분 주방장아저씨,,
아침을 먹고 있더군요,,제가 들어서니깐,,,사모님 표정 아줌마 몇명 표정,,,
잊을수가 없씁니다,,무슨 저런애가 왓다는 둥,,,한,,,그런표정이더군요,,,
물론 제생각입니다,,,제가 볼때 사모님 표정 ,,,정말 날 날카롭게 차갑게,,쳐다보더라구요.,,
정말 뻘쭘하고,,식은땀이 줄줄 흘렀어요,,,
어깨까지 오는 단발머리에 파마했구요,,
헐렁한 청바지 무릅까지 오는거 통큰거 입었구요,,,
검정색티를 입고 갔습니다,,
덩치 산만합니다,,,얼굴두 둥글둥글 보름달 갔구요,,,ㅠ;;;;
사모님은 제 머리스타일부터 옷입은 스타일까지 머라하더라구요,,,
머리는 좀 묶으라,,,머리카락 떨어지면 어쩔려구 그러냐,,,
일하러 오는 주제에 무슨 옷을 이렇게 입고 오느냐,,,
제 행동 하나하나,,,온 신경을 쓰면서 간섭하더군요,,,
사모님 정말 생긴거 차갑게 생겼더군요,,
찔러도 피한방울 안나올꺼 같은,,,키두 168정도 되어보이고,,정장딱입구,,,
머리카락 한가닥 안나오게 뒤로 딱 묶구,,,말을 할때도.,,,,힘이 느껴집니다,,-_-
저는 기가 팍 죽엇지요,,,,,
그리고 ,,,젤 서러웠던게,,제가 아침에 가게에 들어갔을때,,,
저보고 사모님이 머라고 하시더니,,앞치마를 메고 오라고 뒤쪽으로 가면 탈의실이 있데요,,,
가라고 해서 탈의실에 들어갔는데,,
사모님이 직원들한테 ,,,무슨 저나이에 어머니회 가입해서 일댕기냐고,,,
옷입은거 보라고,,,막 낄낄거리며,,,웃더라구요,,,,
정말 내가 이러고 살아야 하나,,,쪽팔리기두 하고,,서럽기두 햇어요,,
아침두 안먹고 갔는데,,,
사모님이 꼬라보면서 아침먹어라 하길래,,,먹고 왓다고 햇습니다,,,
무서워서 못먹겠더라구요,,,-_- 패고 싶엇어요,,,,확 ㅡ,,,,,,,,,,,
그 가게는 말로는 해장국집이지,,,밖에 야외가든까지 있고,,,엄청 크더군요,,,
그리고 메뉴가 멀 그리 많은지,,구이부터 시작해서 냉면,,,또, 해장국도 여러종류,,,
첫날 가보고 제가 어떻게 알겠습니다,,,
제가 버둥버둥되고 솔직히 저 행동은 느린거 인정합니다,,,;;
그건 제가 잘못한거죠,,,제 천성이 그런거지만,,남의 가게 일하러 갔으면,,도움을 줘야하는데,,,
피해를 준다고 사모님이 말하더라구요,,,,
식당일을 하려면 눈치껏 하고 센스가 있어야 한다고 사모님이 말하시더군요,,,
맞는 말이요,,,그치만 그말이 왜 그렇게 서럽게 느껴지던지,,,,
사모님 말한마디 말한마디가,,,정말 정곡을 찌르더군요,,,
정말 속으로
"내가이런 소리 들어가면 일해야 하는걸까,,,그냥 대학교 들어가고 용돈벌이나 하고 공부하면서 그렇게 지내고 싶은데 내 욕심인가,,,,오만 생각이 납디다,,,"
일하는거 서툴었습니다,,솔직히 서빙경험두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2번정도..
거기는,,메뉴두 많고,,손님들두 얼마나 많이 오던지,,,저두 저딴에 정신없엇씁니다,,,
땀흘리가며,,,나두 내나름데로 하나하나 머리에 넣어가며 하고잇었지만,,,
사모님은 하나두 맘에 안들어서 한마디씩 툭툭 내던지시더라구요,,,에혀,,,,,,,
그러그러해서 일 마치고 일당 4만5천원 받고 왓씁니다,,,
솔직히 4만5천원두 받기 미안하더군요,,
그래서 홀서빙이모가 일당을 주길래,,제가,,,돈받기 미안하다고,,,반만 주라구 햇어요,,,
그러니깐 갠찬다고 처음에 원래 서툴고 그렇다고 하면서,,,주더라구요,,,
저두 양심이 있는 사람인데,,,미안하고 도움이 안된거 같아서,,,혼자 죄책감에 빠졋어요,,
오늘은 쉬었습니다,,,,쉬엇는데,조금전에 ,,,폰이 울리더군요,,,
어머니회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저보고 대뜸,,,"뚱뚱하냐고 그럽니다,,,-_- 그래서 뚱뚱하다고 햇지요,,,
키는 크지요? 이러길래,,,작다구 햇어요,,,
내가 머땜에 그러냐고 그러니깐,, 무작정 아무것도 아니라구 하네요,,,
그래서 제가,,,,전에 해장국집에서 머라고 하냐고 햇더니,,,
"일이 서툰거 같다고 그냥 그말만 햇답니다,,,"
제속으로,,,,(그말만 했다면 내한테 왜 그런질문을 하고,,,사람심란하게 만들지,,,,휴휴휴)
내일은 아침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하는 추어탕집에 가래요,,,-_-
알았따구 했습니다,,일당은 2만 5천원,,,,
그런데 그분이 저보고,,,자기 사무실로 나오랍니다,,
버스를 몇번타고 오면 무슨 마트가 있는데,,그쪽에 삼성어머니회 간판이있으니,,
사무실에 와서 얼굴도 한번보고 주민등록증을 가져와보래요,,,,
에휴,,,뭐땜에 그러는지 답답합니다,,,
사실제가 일하러 가면,,,만으로 나이를 말했씁니다,,,21살이라구,,,,
그리고 대학교두 안 들어갔지만 휴학중이라고 했구요,,,
그거떔에 내심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외모두 어리게 생겼지,,,,옷입는것두 캐주얼루 입지 ,,,뚱뚱하지,,,,
별의별 생각이 다 듭니다,,,,
그 해장국집 사모님 총쏘ㅏ죽이고 싶씁니다,,,,,,,,,그 여자가 머라고 했길래,,,
삼성어머니회 그분이 그러겟죠,,
에혀,,,,,,,힘들다 힘들어,,,,
순탄치 않은 내인생,,,,정말 얼굴못생기고 뚱뚱해서 ,,,서러움받은 적두 많아요 솔직히,,,
일자리두 잘 안구해지구,,,,붙임성있는 성격두 아니고,,,,힘드네요,,,
성격이라두 좋으면 갠찬은데,,,숫기두 없구,,,,내성적인 편이라,,,,
가슴이 답답해서,,,줄줄~~~~~~~~적어봣네요,,,
아무 말이나 좀 해주세요 님들아,,,,
친한 친구두 몇명있지만,,,지금 이런얘길 할 사람이 없네요,,,
우울합니다,,,,비까지 오고,,,![]()
리플에 한분이 글이 길어서 머라구 하시네요,,,
조금이나마 쉽게 보시라구,,,,
글씨크기 굵게하고 색깔입혔어요,,-_-
더이상 어떻게 수정을 못하겟어요,,용서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