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스에 나온 기사를 보았습니다
내용은 12살의 아들이 훔친 금품을 아버지가 사용하다가 붙잡힌 내용이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훔친것도 잘못된 일이지만
그 아버지가 아들의 절도 행각을 묵인하고 오히려 아들이 훔친 금품을 챙겨서 썼다는 겁니다.
위의 캡쳐 사진은 지난 8일 종로구 묘동의 한 은행 CCTV에 찍힌것이라고 하네요
>>CCTV에 찍힌 내용은 이러합니다.
은행 직원이 인출기에 현금을 채우다 문을 열어둔 채 기기실 밖으로 나갑니다.
이때 주위를 확인하면서 자연스럽게 기기실 안으로 들어온 아들은
인출기 위에 놓여 있던 10만 원 짜리 수표 5백장을 훔쳐 달아납니다.
직원이 갑자기 기기실 안을 비운 것은 공교롭게도
다른 인출기가 고장 났다는 신고가 들어왔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좀 멍청한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세상 참 잘 돌아갑니다.
아들이 훔쳐오면 아버지가 쓰고...
막장부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세살버릇 여든간다 그랬는데...
저 아들 나중에 커서 큰 일 치루지나 않을까 걱정되네요
아버지가 됐으면 아무리 먹고살기 힘들어도
자식교육을 바르게 해야 하는것 아닌가?
아버지의 행동은 정말 상식 밖이네요
돈.................이놈의 돈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