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분이 이런 제목의 장문의 글을 써주셨더군요.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시동꺼짐과 라이닝소리..
저희 회사 후배도 같은 증상으로 5번 인가 사업소 들락거리더군요..
그 후배의 친구도(같이 구입했다더군요..)같은 증상으로 둘이 쌍으로
제집같이 사업소 들락거리더니..
결국은 뽑은지 6개월된거 중고로 날리고
그렇게 욕하던 현대차를 구입하더군요.
라이닝..서울 사업소에서 그랬다는군요.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도 소리만날뿐 제동에는 문제 없으니 그냥 참고 타라'
시동꺼짐 현상..이건 시동이 아무때나 꺼지는 것도 아니고..
꺼져서 A/S기사 부르면 다시 켜지고..사람 환장하는거죠..
그리고 이제는 르노 삼성이기 때문에 삼성에 하소연 해도 얻을것이 없다는 분들..
알고 떠듭시다.
삼성이라는 이름을 아직 사용하기에 삼성에 당연히 책임이 있는겁니다.
말하는김에 한마디 더 하자면..
구형 에셈5..차 좋은건 인정합니다.
오너들에게 뭐가 좋은지 물어보면,
잔고장 없고..고장나도 수리가 아닌 새거 통으로 교환 해주고..
무엇보다 에셈은 엔진이 일본 닛산 수입 엔진이기에 최고라고..
정말 답답합니다.
고장나서 새걸로 교환하는 이유는 그당시 전량 수입부품 조립 생산이라
수리 능력이 없어서 새거로 교환 할수 밖에 없었고..
엔진..<= 이부분이 제일 답답..
일제라고 무조건 좋은게 아닙니다.
현대 엔진은 오히려 일본에서 수입해 갑니다.
거꾸로 본다면..얼마나 좋으면 일본에서 수입을 해갈까요??
뭐가 더 좋은지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릴 테지만, 이것만은 말하고 싶습니다.
차량 회사에 문제가 있으면..인터넷에 악플만 달지 말고..
하나로 뭉쳐 힘을 길러서..맞 싸워야 합니다.
소비자들이 뭉쳐도 대기업과 싸움이 될까 말까 하는데..
기껏한다는 일은 인터넷에 육두문자나 써가며 비방 글만 적어 놓고..
반대쪽 의견 글보면 잡아 먹을 듯이 덤비고..
이제는 소비자가 뭉쳐야 할때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