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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컬럼 오늘의세계 ☆

언뉘네이발관 |2003.06.23 05:10
조회 2,578 |추천 0
국내의 표정


백록담 모처럼 만수

제6호 태풍 소델로가 지나가며 내린 700여㎜ 집중호우로 제주 한라산 백록담이 오랜만에 만수를 이뤘다
   
태풍 후 "무지개" 멋있어요



6호 태풍 소델로가 스치고 지나간 19일 오후 부산항(상), 부산시내 상공(중) 오륙도(하)에 무지개가 걸려있다'
   
당산교 야간 조명계획

서울시가 공모한 `하반기 경관조명 계획안`에 당선된 당산철교의 야간 조명 계획안
   
수영복-비치웨어 패션쇼 "바다가 부른다"


20일 서울 구로구 애경백화점에서 열린 '애경 2003년 여름 수영복-비치웨어 패션쇼'에서 늘씬한 몸매의 모델들이 수영복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뱀장어와 참게 방류

전북 고창군은 20일 실뱀장어와 어린 참게 2만여마리를 부안면 인천강과 고창읍 노동저수지 등 5개소의 내수면에 방류했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마을, 낙안읍성 접시꽃 장관

전남 순천시 낙안읍성은 요즘 초가집과 기와집, 시골길 그리고 활짝핀 분홍과 빨강, 흰색의 접시꽃이 관광객을 반겨주고 있다
   
차량추락사고 인명구조훈련

20일 부산 광안대교 위에서 119대원과 소방본부 헬기가 출동해 차량추락사고에 대비한 인명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6.25체험, 할머니 먹던 주먹밥


20일 서울 송파구청에서 열린‘6.25전쟁 체험행사’에서 부녀회원들이 송파구 아주초등학교 어 린이들에게 주먹밥을 먹여주고 있다
   
없는게 없어요

서울 중구 황학동 벼룩시장에서 고객들이 중고 물건을 고르며 가격을 흥정하고 있다
   
와인 칵테일 한잔 하실까요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은 26일까지 와인 및 칵테일 행사를 갖는다. 이번 행사에는 프랑스 이탈리아산 와인은 물론 칠레산 알타조르 등 다양한 와인브랜드가 선보인다
   
‘월드컵 만다라’ 완성…부처님 2002분 빼곡

불보사찰 통도사(주지 현문 스님)가 지난해 월드컵을 기념하여 국내외 방문객 200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작한 ‘월드컵 만다라’가 1년여 만에 완성됐다.
만다라는 힌두교나 티베트 불교에서 종교 의식을 거행할 때나 명상을 할 때 사용하는 초대형 괘불. 이번에 만들어진 ‘월드컵 만다라’는 높이 11m, 폭 7.32m로 각각 축구 경기의 한 팀 선수, 골 포스트 너비와 같다.
화폭을 빼곡히 채운 부처님 2002분은 외국인 500여명을 포함하여 그동안 통도사를 찾은 2002명이 하나씩 그렸다.
     
해외표정


"아이고~ 내 코야!"


미국 백악관 여름 야유회에서 19일(한국시간) 톰 들레이 공화당 하원 원내총무의 손자 브레트 페로가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코를 건드리며 장난을 치고 있다. 여름 야유회는 의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매년 열린다
   
아시아 관광 살립시다

18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관광기구(WTO) 아시아태평양 각료회의에 참석 중인 리처드 고든 필리핀 관광장관 등 각국 각료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은“아시아 관광산업이 사스와 이라크전쟁의 여파에서 회복됐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발표했다
   
이 정착촌철거 몸싸움

이스라엘군이 19일 미국이 주도하는 중동평화 로드맵(단계적 이행안)에 따라 요르단강 서안 지역의 유대인 정착촌 철거에 착수한 가운데 미츠페이츠하르 정착촌에서 군인들과 철거에 반대하는 주민이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이란 망명단체 희생자

이란의 망명 반체제단체인 ‘인민 무자헤딘’ 단원들이 19일 이라크 아샤라프 캠프의 강당에서 1979년 이란혁명 이후 숨진 단원들의 사진을 든 채 추모행사를 갖고 있다
   
인도 뭄바이지역 홍수

20일 간밤에 내린 폭우로 물에 잠긴 인도 뭄바이 시가지를 한 시민이 조심스레 걷고 있다. 이번 폭우로 도로통행과 철도운행이 전면 금지됐고, 금융중개 기능도 완전히 마비됐다
   
교황 '덮친' 바람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라테라노 바실리크 성당에서 기도하는 도중 갑작스러운 바람에 망토가 말려 올라가 머리를 뒤덮고 있다
   
포스터 밑에 서있는 콩고 소년들

19일 부족 간 분쟁이 발생한 콩고 동북부의 중심도시 부니아에서 콩고 소년들이 어린이 징집 계획을 철회하라는 내용의 포스터 밑에 서 있다
     
사색의 컬럼


부산서 버스굴러 9명 사망

20일 오후 부산 회동~철마간 도로를 달리다 도로 아래로 추락해 40여명의 사상자를 낸 통근버스의 주변을 긴급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수색하고 있다
   
의원들은 어디 갔나

의원들은 어디 갔나 20일 오후 국회 농림해양수산위가 주최한 '육상 오염 물질의 해안 배출 관리에 관한 공청회'에서 이양희 위원장과 여야 간사 등 세명의 의원만 의석에 앉아 관련 전문가들의 발표를 듣고 있다
   
경북도 농민회 소속 농민들, 고속도 점거 몸싸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반대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상경하던 경북도 농민회 소속 농민들이 경부고속도로 왜관IC 인근 도로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勞, 盧대통령 비판 벽보

파업 중인 조흥은행 노조원들이 20일 서울 명동 본점 객장에 배포한 ‘노무현 대통령님! 한 입으로 두말해서야 되겠습니까’가 적힌 팸플릿. 조흥은행 노조는 “노 대통령이 1월 초 독자생존을 약속했으나 이제 와서 이를 어겼다”며 노 대통령을 비판하고 있다
   
발 묶인 수출 차량들

신규직원 채용 문제로 내부 갈등을 겪고 평택항운노동조합의 작업 중단으로 20일 오전 경기도 평택항에 선적을 하지 못한 수출용 차량들이 늘어서 있다
   
특검수사연장하라

20일 오전 자유시민연대는 특검 사무실 앞에서 특검수사연장을 주장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합방, 수녀님과 스님" '새만금' 기도순레단

새만금 갯펄과 전북인을 위한 기도순례단이 20일 오전 명동성당에서 출발기도회를 갖고 출발하고 있다. 4대종단 여성직자 6명이 ‘새만금살리기’를 위해 도보행진( 단장 오영숙 수녀,새만금 생명평화연대 집행위원장), 김현옥, 김근자 세 명의 수녀와 개신교 박후임 목사, 불교 혜성 스님, 원불교 양영인 교무. 이들은 7월1일까지 12일동안 새만금 해창갯벌까지 하루 30㎞씩 총 308㎞를 도보로 행진할 예정이다
     
재미, 감동이있는 세상


'멋진 모자.'



매년 6월 셋째주에 열리는 영국 로얄 에스코트 경마대회에 멋진 이색적인 모자를 쓴 여인들이 경마장으로 향하고 있다. 에스코트 경마대회는 날마다 5만 여명의 팬들로 가득차 성황을 이루고 있다
   
'얼룩소?'

"Art on Cows"란 이름의 전시물을 한 수녀가 보고 있다. 이것은 3개월 동안 전시된 후 자선행사 경매로 팔리게 된다
      
인물(People)


난청 딛고 철인 3종경기 '챔프' 오른 鐵女
한국 바이애슬론 간판 오상미

“오직 달리는 것 하나만 생각해야 완주할 수 있습니다. 달리면 달릴수록 아득해지며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아요. 터질 듯한 심장의 박동소리만 내 몸을 울리죠.”
스포츠 중에서도 가장 힘들다는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경기)의 간판 오상미. 1m63, 54㎏의 평범한 체격과 앳된 얼굴만 보면 ‘지옥의 레이스’로 불리는 트라이애슬론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 지금 한국에서는 그녀를 넘볼 상대가 없다. 2주 전 통영시 한산도에서 열린 국제 트라이애슬론 대회에서 여자부 우승을 차지했다. 4년 전 제주도에서 열린 철인대회(수영 3.9㎞, 사이클 180.2㎞, 마라톤 42.195㎞, 도합 226.295㎞)를 11시간3분29초에 완주한 그녀의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존레넌 부인 오노 요코 방한




[사진 두번째] 예술'하는 오노 요코 - 존 레넌의 아내이자 미술작가인 오노 요코씨가 20일 오전 서울 태평로 로댕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자신의 개인전 '예스 요코 오노'에 설치된 유리 미로를 걷는 행위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세번째] 호텔 창문에 'BED PEACE'란 글을 걸어놓고 존 레논과 오노요꼬가 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시를 받고 있다. '예스 요코 오노' 작품전에 가운데 한장이다
[사진 마지막] 존 레넌이 반한 작품 - 오노와 레넌을 이어준 작품 '천장 회화'. 관객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천장에 부착된 액자속을 들여다보며 '예스'란 단어를 찾게 된다
     
연예 & Star Photo


'바니걸' 장진영
영화 '싱글즈'서 채찍들고 요염한 엽기걸 열연

장진영의 바니걸 컷이 19일 공개됐다.
영화 <싱글즈>(싸이더스, 권칠인 감독)에서 장진영의 취미는 밤마다 엽기적인 상상하기. 현실에서는 매일 밤 독수공방하는 신세지만 상상 속에선 섹시 마돈나로 대변신, 매일 밤 주변 남자를 하나씩 파트너로 삼는다.
이번엔 만화 주인공 '바니'를 연상시키는 섹시하고 귀여운 복장을 했다. 촬영 전 다소 긴장했던 장진영은 바니걸로 변신한 뒤 요염한 포즈와 표정으로 채찍을 한번 휘두르며 "어때요? 폼 좀 나나요?"라고 해 남자 스태프들을 설레게 했다
  
빅마마, 앨범 불티-가요차트 9주째 1위 '대반란'

체격 때문인 줄 알았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그것만이 아니라는 느낌이다.
여성 4인조 그룹 빅마마. 빅마마가 가요계의 '큰엄마'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지난 2월7일 발매된 데뷔앨범의 판매량은 이미 23만장을 넘었다. 1집가수로서 20만장을 넘긴 건 빅마마뿐이다. 뮤직박스차트에선 9주째 1위를 달리고 있다.
데뷔 40여일만인 지난 3월 서울 남대문 메사팝콘홀에서 열린 첫공연은 예매 하룻만에 매진됐고, 5월에 있은 교육문화회관 3회공연 역시 3000여명의 팬들이 몰리며 매진사례를 이뤘다. 다른 여자가수들처럼 화려한 의상으로 치장하지 않고, 춤 역시 대충 흔드는 정도인 빅마마의 성공시대는 가요계로선 놀라운 일.
   
'마음도 예쁜 졸리.'

20일 워싱턴에 자리한 미 국회의사당에서 영화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기자회견을 가졌다. 짙은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국회로 들어선 앤젤리나 졸리는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 친선대사로 소수의 상원의원들과 함께 어린이 보호관련 안건을 통과시키기 위해 국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미녀스타들 납시오~.'

19일(이하 한국시간) 영화배우 루시 리우(위 왼쪽), 드루 배리모어(위 가운데), 그리고 캐머런 디아즈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미녀 삼총사 - 맥시멈 스피드' 시사회에 참석했다. 레드카펫 위로 들어선 세 미녀는 화이트 계열로 의상을 맞춰 입고 시종 다정한 포즈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같은 날 뉴욕의 자연사 박물관에서는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의 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장 앞에서 드라마에 캐스팅된 킴 캐트롤, 크리스틴 데이비스, 사라 제시카 파커, 신시아 닉슨(이상 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했다
   
'키스를 보냅니다'

'미녀삼총사2'의 시사회장에 참석한 모델 신디. 유혹적인 키스를 보내며 포즈를 취했다
   
매일 매일 연예가 뉴스

     
스포츠(Sports)


최희섭의 시카고 컵스와 신시내티 레즈 선수단의 집단 난투극

20일(한국시간)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시카고 컵스와 신시내티 레즈 선수단의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을 때 최희섭의 모습은 눈에 띄지 않았다.
신예 선수들이 ‘돌격대’ 노릇을 하고 선참들은 약간 뒤에서 ‘입’으로만 큰소리치면서 싸움을 지원하는 게 보통인데 신인 최희섭은 그라운드에 나타나지 않았다.
카일 판스워스와 폴 윌슨이 뒤엉키는 순간 최희섭은 동료들과 함께 벤치에서 일어나 그라운드로 뛰쳐나가려고 했다. 그 순간 옆에 있던 텀버스 트레이너가 최희섭의 팔을 붙잡았다.
“부상자명단에 올라 있는 선수가 어딜 나가느냐”며 말렸다. 결국 최희섭은 덕아웃을 지켰다.
   
카메룬 축구, 브라질 격침

20일(한국시각) 열린 컨페더레이션스컵 카메룬?브라질전에서 카메룬이 결승골을 넣은 뒤 한 선수가 상의를 벗어젖히고 코너킥 지점 근처에 있던 동료들에게 다가가 환호하고 있다
   
"사무라이 머리패션" 일본에간 베컴

일본을 방문한 잉글랜드의 '미남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일본의 어린이가 선물한 자신의 그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포토 전시회


신한지주.조흥은행 인수확정

공적 자금 전액회수 길 열려, 신한에 사후손실 6500억 보전키로, 실매각대금은 최저 2조 7200억원선
     
HOT PHOTO


섹스 이제 맛으로 느끼다!



90분 동안의 상영시간동안 섹스 신은 그야말로 영화의 95%를 차지하고 있다. 포르노를 연상하는 듯한 섹스 신은 그렇지만 나름대로의 연출력과 구성을 나타내고 있다. 주위 사람들을 불러서라도 전국 300만 관객을 채우고 싶다며 영화에 대한 강한 의욕을 불태웠던 봉만대 감독의 말을 통해 단순히 이 영화가 에로영화에만 머물지는 않을 것이라는 느낌을 전달한다.
그다지 오래 사귀지도 않고 많은 시간도 필요로 하지 않은 영화 속에 그들은 몇 시간만에 엉킨다. 그리고 그들은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고 즐긴다. 하지만 그러한 점 속에서 분명한 사랑이라는 모티브가 주제의식 속에 살아남아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컬럼속의 작은컬럼


'아! 맞아' 2003년 상반기 핫이슈 총집합

6월도 어느새 끝자락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신년에 다짐했던 결심들은 어느정도 지켜지고 있나요?
너무도 정신없이 쏜살처럼 달려왔다면 한번쯤은 심호흡으로 2003년의 허리에 작은 쉼표를 찍어볼 때가 아닌가 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우린 지난 6개월간 어떤 일에 느낌표를 찍었고, 언제 물음표를 그렸을까요


   
제 40회 대종상 시상식 레드카펫행사

20일 오후 6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살인의 추억>(싸이더스 제작)은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 감독상(봉준호) 남우 주연상(송강호) 조명상(이강산) 등 4 개 부문을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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