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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랑일까요? 아니면 이용해먹는걸까요

진실..거짓.. |2007.08.31 23:59
조회 450 |추천 0

저는 23살의 대학생입니다..

당연 남자이구요..

저는 몇일전 후배가 휴학을 한다는 소리에..

아쉬워서.. 놀이공원에 가자고 했습니다.

가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학교다닐때는 거의 학교도 잘 안나와서

그렇게 친하지도 않았습니다. 인사몇번정도 하고 학교좀 나오라고

전화몇번 한게 전부였습니다..

근데.. 이제 문제는.. 롯데월드에서 부터였습니다.

롯데월드에가서 커플도 아닌데.. 팔짱끼고 다니고..

날씨도 더운데 계속 손 붙잡고 다니고..

허리 감싸고... 놀이기구 타려고 줄서서 기다리는 데에도..

껴앉고 있고..그랬습니다..

물론, 저는 싫어하지 않았기때문에...

그랬습니다..헌데..여자분들은 스킨쉽 싫어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이 있죠?

근데 제 후배같은경우는 스킨쉽을 좋아하는 부류의 사람이겠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신나게 놀고 난후에...

바에 가서 술을 마셨습니다.. 술을 마시고..

좀 취하면서도... 껴앉고 뽀뽀하고 키스 하고..

이런 상황까지 가버렸습니다...

옆테이블에선 '여기가 여관인가봐'

이런 소리까지 들려왔습니다.....

절대!! 뻘짓을 한건 아닙니다.. 그냥 키스까지밖에...

이런데... 그 후배는 저를 좋아해서 그랬던걸까요? 아니면...

그냥 고마워서 그랬던 걸까요...

또, 몇일전이 후배 생일 이었습니다..

저는 후배가 갖고 싶어했던 시계를 사들고 학교 수업끝나고 차를 끌고

서울에 갔습니다. 가서 후배를 만나고 인천으로 와서 월미도 가서...

밥도 먹고 바다도 보고 놀이기구도 타고 애견까페도 가고...

또 재밌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월미도에서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껴앉고 다니고 팔짱끼고 다녔습니다.

재밌게 놀고 난후...집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데려다 주고 차를 세웠는데... 갑자기 저한테 뽀뽀를 하는겁니다.

그래서 키스까지 했는데... 내리기 전에 선물을 주었습니다.

아무 감정이 없는사이에도 뽀뽀나 키스를 하는게 가능 한가요??

궁금합니다.

꼭 답변 주세요...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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