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제가 액댐을 합니다
요번 2007년 새해 운수를 봤을때
2006년 안좋은일이 2007년 8월까지 쭈~욱
간다고 해서 그려려니 하고 생각못하게 살다가
정말 계속 안좋을일들에
제가 하는일은 계속 꼬이고 너무 속상했습니다.
2007년 신년 운수를 봤을 그날
9월부터는 나에게 운으로 따지면 좋은게? 암튼 그런게
들어온다고 9월부터 좋은일이 계속 생길꺼라 했습니다.
잡지를 봐도 전부 제인생은 9월부터 핀다고 하다군요.
그래서 9월만믿고 안좋을일이 있어도
기분좋게 지냈습니다.
근데 왠걸 정말인지
8월31일 8월 마지막날 돼지꿈을 꾸었습니다.
이거 돼지저금통에 돈이 너무 꽉차서 그안에
3마리 돼지저금통에 돈이 솟아 올라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제 품에 저금통을안고 책상위에 올려놨습니다.
보통꿈이 아닌거 같아 아빠한테 전화해보니
얼른 로또하라고 해서 로또하러 가기전
학교에 가게 되는 일이 생겨서 학교에 잠깐 들려
빈 사물함을 찾던중 ..!
종이로 만들어진 저금통을 발견하였습니다
처음에 저금통인지 몰라 찢어서 손을 넣어보니까
지폐가 수두룩 제 손에 잡히는게 아니겠습니까
컥..
놀라서 이걸어쩌지 친구하고 얘기하다가
다시 제자리에 집어넣어 주었습니다.
오늘 왠지 예사롭지 않다는 생각에
얼른 친구하고 같이 로또를 하러 갔습니다
꿈에 돼지 3마리가 나와서 예시몽 같아
3을 연속해서 나란히 썼습니다.
생각해보니 인생에 꽃이 핀다는 9월 1일 !
다음날이 로또 당첨날이 라네요
뭔가 분명히 있을꺼 같아 기대감에 잠도 안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또 개가 저희집에 똥을 싸놔서 제가 그걸보고
이걸어쩌나 이런꿈을꾸었습니다.
아빠한테 말하니까 또 로또를 사라고 하더군요
아 또 샀습니다! ^^;
총 7천원 어치 사들고 9시까지 기다리는데
집에 가보니 좀 안좋은 일이 있어서 당첨번호를 보지도 못하고 있는데
친구한테 문자가 왔습니다!
야 나 3개 맞았어!
넌 어떻게 됐어? 너 왠지 된거같아
로또에 3번 들어가 있더라
아 생각해보니 제 꿈에 돼지가 3마리라서
로또에 3번을 주구장창 썼는데
로또에 3번에 들어가 있대요
안좋은일에 걱정을 하였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마음이 설레였습니다.
컴퓨터를 켜보고 네이버 검색순위를 눌렀는데
무한도전이 클릭됬습니다
다시 다시 로또를 클릭하고 번호를 마쳐보는데
컥..
딱 3개 맞았습니다
꿈에 돼지 3마리는 저에게 5등을 주더군요^^;
솔직히 너무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은경험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일억천금을 노리는 돼지꿈으로 인생역전좀 해볼려고했는데
역시 사람은 내 힘으로 돈벌어서 써야 제대로 된 삶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너무 돈에 얽혀서 사는것도 힘든거 같구요^^;
앞으로 9월부터 훈훈한 인생을 풍겨 남자친구도 생긴다고하니
기분은 좋습니다
9월1일 좋은마음으로 모두 즐거운 주말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