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 대한 노하우를 어느정도 쓰다보니깐
이젠 개인적으로 쪽지를 보내와 질문하는 분들도 많아졌다.
한동안 개별적으로 쪽지를 보내주신분을 상담해드리고 좋은방향으로 안내해드렸다.
상담후 두번다신 쪽지를 보내오지 않는 분들도 많았지만 좋아졌다고 정말 감사하다고 마음같아선 찾아뵈서 선물이라도 주고 싶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었다. 난 그런 말만으로도 감사하다. 나라는 사람이 다른사람의 인생을 더 즐겁게 해줄수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난 충분히 만족하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떤분이 또 쪽지를 보내왔다. 정리하자면 언제나 즐겁게 삶을 보내고 유머감각있는 사람이 되는법을 가르쳐달라 하셨다. 그리고 내가 정독한 책의 제목들좀 알려달라하셨다. 하지만 난 정말 수많은 책을 읽는다. 이 책이 딱 좋다. 저 책이 딱 좋다. 라고 딱 말해줄수가 없다. 단지 내가 해줄수있는 말은 독서량을 대폭 상승시키라는것이다. 단 한권의 책으로 인생이 바뀔수 있지만 더 좋은것은 많고 많은 책을 읽는것이다. 요즘에는 인터넷이 발달되어서 좋은책 나쁜책을 가릴수있다. 어느정도 괜찮다고 평이 오는 책을 사서 읽으면 된다.
언제나 즐겁게 삶을 보내고 유머감각있는 사람이 되는 법(나를 판단하고 나 스스로 나를 성장시키는법)
경쾌한 음악을 들으며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아무 고민없이 그저 고개를 음악 리듬에 맞추며 흔드는 사람. 지금 나다. 지금 나는 sg워너비의 ordninary people을 들으며 단지 음악에 몸을 맡기고 떠오르는 내생각들을 키보드로 내뱉고 있다. 마음이 편하고 즐겁다.
삶의 행복 별거 없다. 그냥 그순간을 즐겁게 산다면 그게 즐겁게 사는것이다.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다. 행복하고 싶어도 불행이 찾아오길 마련이다. 그게 인생인걸... 추남추녀가 없으면 미녀도 없듯이 불행 고민 좌절 실패가 없으면 행복 즐거움 성공도 없다. 그럼 지금 불행하니깐 나중에 행복이 올까? 지금 행복하니깐 나중에 불행이 올까? 맞다. 그렇다. 지금 불행하면 언젠가는 행복이 오고, 지금 행복하면 언젠가는 불행이 온다. 그럼 불행한것도 행복한것이네,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다. 하지만 인생을 진정으로 즐겁게 사는 사람들은 불행을 불행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 예로 나는 고2이후로 전혀 불행했던 적이 없다. 거짓말안보태고 운명이 그러한지 아니면 뭐가 잘못됐는지 어쩐지 항상 행복하고 즐겁다. 뇌에 문제가 생긴거일수도 있고 뭐 그렇지만 난 항상 행복한거 같다. 그 플러스에너지 때문일까, 내 주변엔 정말 사람이 많다. 그리고 나를 만나는 모든사람들은 고맙게도 나를 좋은사람으로 생각해주는거 같다. 감사할따름이지. 내 생각은 그렇다. 일단 당신이 행복하지 않다면 거의 90퍼센트 인간관계에 문제다. 행복은 인간관계에 좋고그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 인간관계가 좋다면 난 행복할까? 맞다. 행복하다. 보통사람보다 인간관계가 좋다면 당신은 분명 보통사람보다 더 행복해진다. 그럼 인간관계만 개선시키면 되는것일까? 그렇다 적어도 난 그렇다. 교통사고도 당하고 돈 떼인적도 있고, 하지만 그래도 내가 행복하다고 생각할수있는것은 생각해보면 좋은 인간관계때문이다. 여러분도 인간관계만 개선시켜도 지금보다 두배이상 행복지수가 높아질것을 확신한다.
첫째, 대화가 모든것에 기본이다.
말을 잘하면 웃기기도 쉽고 삶을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기도 쉽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의 대부분은 말을 잘한다. 반대로 말하면 말잘하는 사람은 성공한다.
말못하는데도 성공한사람을 봤다고? 난 그런사람을 단 한명도 보지 못했다.
그런 사람들은 친목모임이나 술자리에선 말을 못할지도 모르지만 꼭 필요한 자리에 엄청난 말빨을 발휘한다. 성공도 가장 기초적인것부터 시작되는것이다.
인간관계에 기초는 대화다. 대화를 잡으면 인간을 잡는다. 인간을 잡으면 행복을 잡는다.
말하기에도 정석이있다. 말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첫째 솔직하게 털어놔라
이것보다 말하기에 있어서 중요한것은 없다. 무엇보다 솔직해야한다.
서로 감정공감도 쉽게 생기고 상대방이 나를 이해하게 되고 솔직함으로 자신감을 찾을수있다. 난 사람을 만날때 생각하는것이 있다. 바로 밝고활발한모습과 솔직함이다. 유머는 생각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유머는 분위기를 점점 타면서 자연스럽게 나와야 진정한유머이기 때문이다. 그런유머스타일을 하는 사람이 분위기를 한번타면 겉잡을수 없는 엔돌핀이 엄청난량으로 대량 생산된다. 그래서 난 항상 사람을 만나기전에 밝고활발한모습과 솔직함만을 생각한다.
예를 들어 학교회장이 토론 프로에 tv출연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파서 방송녹화날 참석할수없게 되자. 전공교수님이 그나마 우리학교에 대해 잘 알고있는 나를 방송에 내보낸다. 하지만 방송 리허설때 떨려서 입이 안나온다. 모든게 떨린다. 카메라를 보는것도 떨리고 연예인을 실제로 보는것도 떨린다. 그러자 pd가 그렇게 떨어서 방송을 어떻게 하자는거야 라고 소리까지 지른다. 카메라에 녹화불이 들어오고 방송은 시작된다. mc가 소개를 한후 내소개를 한다음에 내가 얘기를 시작해야한다.
여기서 여러분이라면 뭐라고 하겠는가?
나같으면 이렇게 말한다.
"안녕하세요. xx대학교에 재학중인 xxx입니다. 원래 학교회장이 나오기로 되어있는데 몸이 아파서 전공교수님에 부탁으로 제가 대신 나오게 되었습니다. 리허설땐 너무 떨려서 입이 열리지도 않아 pd님께 "그렇게 떨어서 방송을 어떻게 하자는거야?"라고 혼까지 났습니다. 지금 카메라를 보는것도 떨리고 이렇게 말하는것도 떨립니다. 그리고 실제로 연예인을 보는것도 떨립니다. 하지만 오늘 최선을 다해서 방송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솔직히 말하면 긴장이 풀리면서 아마 그날 방송은 잘 풀릴것이다. 아마 그 이후로 말이 술술 나오기 시작할것이다.
말 잘하는 정석은 솔직하게 털어놓기, 이거 하나다. 어떤 화려한 미사여구를 쓰는것이 아니다.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 사람이 가장 말을 잘하는 사람이다.
난 영화를 두시간동안 봤으면 친구한테도 두시간동안 이야기 해준다.
말잘하는 사람이 그렇게 말을 잘할수있었던 것은
솔직하게 털어놓기
말하는 능력을 높이자, 말을 잘하고 싶다는 열의
이거 두가지만 생각한다면 누구든 말을 잘할수있다.
두번째, 성격을 잡아라
그럼 어떻게 하면 인생을 즐기고 행복하게 살수있을까?
적어도 인간관계를 개선시키면 된다.
그럼 어떻게 인간관계를 개선시킬까?
칭찬,배려,겸손,유머,웃음,자신감,리더십,사랑,봉사,친절,부드러움,너그러움,존중,신뢰 인간관계를 개선시키는 방법은 너무나도 많다.
하지만 여기 또 하나 궁금증이 나온다.
인간관계를 개선시키면서 내가 원하는것을 이룰수있고 진정 행복하게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나의 타고난 성격을 최고로 만들면 된다. 지금 펜을 들고 정말 솔직하게 자기성격을 나처럼 써봐라
내성격
나의장점
나의단점
개신시켜야할점
내성격이최고인이유
난 밝고 활발한 성격이다. 나의 장점은 언제나 밝고 활발해서 사람들이 잘 모이고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고 말도 잘하는 편이다. 또 유머있고, 카리스마도 있다.
나의 단점은 화가 나고 슬퍼도 항상 밝을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화가 나거나 우울할때는 똑같이 밝게 활발하게 지내고 나혼자 모든것을 이겨내려고 한다.
개신시켜야할점은, 난 남에게 안좋은모습을 보여주기 싫다. 언제나 강하고 밝고 활발한 모습만을, 좋은모습만을 보여주고싶다. 그러므로 난 앞으로 더 강해질것이다.
내성격이최고인이유는 난 일단 밝고 활발하다. 아마 주위사람들이 날 생각하면, 환히 웃는얼굴에 언제나 씩씩한 남자를 생각할것이다. 그게 내 이미지다. 뭐 조용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사람들중에 멋있는 사람들도 많다. 그리고 너무 밝고 활발하면 천박해 보일때도 있다. 하지만 난 그것을 뛰어넘을수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타고난 성격으로 난 최고가 될수있다. 밝은사람이 어두운사람보단 좋으며 활발한사람이 소극적인사람보단 좋다. 그리고 이성들에게도 쉽게 접근할수있으며 이성들도 내 매력에 쉽게 빠진다. 밝고 활발한것이 천박한것이 아니라 존경스러운것이라는것을 날 만나는사람들마다 알려줄것이다. 내 생이 끝날때까지.
이런식으로 써봐라.(참고로 사람은 어두운면도 있고 밝은면도 있고 분위기,고급스러움, 카리스마, 소극적 모든면을 고로 갖추었다. 자기가 원하는 성격은 모두 자기안에 있다. 내가 원하는 그성격을 발굴해내서 그 성격을 나의 성격으로 또 그것을 최고로 만들면 된다. 누구나 리더십을 가질수있고 누구나 활발해질수있고 누구나 분위기있는 사람이 될수있다. 중요한것은 난 어떤사람이 되고싶은가 이다.)
나의 성격이 좋은점이 있지만 저렇게 안보이는곳에서 나쁜점도 있다. 그래서 내 성격을 충분히 파악한 결과 최선의 방법은 난 앞으로 더 강해져야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내성격을 최고라 생각하게 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여러분도 저렇게 해서 자기를 일단 파악해라
그리고 나의 성격을 최고로 만들어라.
그게 행복해지는 비결이다.
세번째 유머감각있는 사람되기...
유머... 솔직히 인간관계에서 가장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간관계 좋은사람들 보면 다 어느정도 유머감각이 있는 사람들이다. 단지 못느낄뿐이다. 나만해도 그렇다. 아마 나랑 대화도중 사람들은 내가 유머를 쓰고있다는것을 전혀 눈치 채질 못할것이다.
그리고 밝고 활발한 사람이 아니라도 남을 웃길수있는 능력을 가졌다면 충분히 사람을 끌수있다.
하지만 남을 웃기는게 쉬운일은 아니다. 그 예로 내가 만났던 사람들중엔 일부러 웃길려고 노력하는 사람을 수없이 봐왔기 때문이다. 유머는 지니고 있지만 감각이 없었다.
한마디 한마디 계속 웃길수는 없다. 유명하고 이름난 코미디언들은 웃길 타이밍을 안다. 코미디언중에 잘 웃기는 사람은 바로 그 타이밍을 아는 사람이다. 타이밍이 좋지 않다면 그 유머는 그냥 포기하는게 낳다. 절대 억지로 유머를 쓰지마라. 억지로 유머를 쓰면 심지어 비참해 보일때도 있다. 유명한mc나 입담꾼들은 타이밍을 아는것은 물론이고 대화속에 자연스럽게 유머를 첨가한다. 유머속에 절대 대화를 추가해선 안된다. 대화속에 유머를 첨가해야한다. 그렇게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타이밍이 자주 찾아오게 된다. 이것만 기억하면 된다. 절대 억지로 웃길려고 하지마라. 이것만 기억하라 최고의 입담꾼들은 대화속에서 유머를 자연스럽게 사용한다. 그들은 유머에 타이밍을 정확히 안다. 즉 감각이 있다. 그래서 상대방도 실컷웃고 기분 좋게 대화가 끈나도 이사람이 유머를 썼는지 안썼는지 생각하지 못한다. 그냥 좋은사람으로 기억해둔다. 유머있는사람이 아니라. 유머 감각이 있는사람이 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