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친은 노출이 쫌 심한 편이예요.
그렇다고 그런 여친이랑 다닌다고 머 부끄러운건 없고요.
누구처럼 속옷을 안입고 다니는건 아니니깐요.
단지 남들 보는 시선이 쫌 불편하기는 하지만 그런건 별루 신경을 안쓰거든요.
그래도 쫌 조신하게 입고 다니는게 저두 더 좋기 때문에
몇번 싸우기는 했지만 그것때문에 계속 싸우기도 싫어서
요즘은 별말 안해요.
근데 하루는 고등학교때 친구들 만나로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저두 제 친구들 만날때 여친 데리고 가기때문에
아무말없이 따라 갔죠.
근데 남자는 저말구 아무도 없는거예요.
정말 뻘쯤하게 있는데 갑자기 친구 하면이 그러는거예요.
너 옛날에는 안그랬는데 왜 이렇게 노출이 심해졌냐구..
거의 1년 만에 만나는 친구들이라서 그런말을 하는가 보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여친의 대답이였어요.
제가 그렇게 입고 다니라고해서 입고 다닌다고 하는거예요.
순간 전부다 절 째려보더라구요. 그러더니 아까 그말은 물어본 친구가
니 남친 변태 아니냐고 대뜸 그러는 거예요.
전 너무 부끄러워서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가만히 앉아있었죠.
그리고 친구들이랑 헤어진뒤 전 여친이랑 또 싸웠죠.
내가 언제 니보고 그렇게 입고 다니라고했냐고.
니가 그렇게 입고 다니면서 왜 내핑게를 대냐고...
그랬더니 여친 그냥 농담으러 한 말인데 멀 그것가지고 그러냐고
따지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대판 싸웠어요.
누구나 그렇게지만 자기 여친이 노출하고 다니는거 좋아하는 남자는 없을꺼예요.
저두 마찬가지고요. 노출하는 의상보다는 캐주얼하거나 조신한 의상을 더 원하죠.
노출이 심한 여친 스탈일을 바꿀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