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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 1년 그 길고도 짦은시간...

광오 |2007.09.04 22:38
조회 276 |추천 0

글을 다썼는데 불과하고 오타난 부분과 추가할 부분이 있어서 다시적습니다.

참고로, 저는 17살의 학생입니다. 술,담배에 관한건 말씀않해줬으면 하네요. 저만의 사정도 있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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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그녀와 만난지 일년이 흘렀습니다. 누군가의 소개로 알게되었는데, 이리저리하다보니 좋아하게 되었다죠. 제친구놈이 셈이 났는지 먼저 뺏아가 버렸고... 전화로 서로 좋아한다는걸 확인한 저는 그당시에 용기가 없어서 놓치고야 말았네요.

 

친구의 행복을 빌며 잘사귀길 바라며 연락을 끊었습니다.

반년정도 흘렀을까요..? 이리저리 하다보니 연락이 또 닫게되었고, 좋은 친구사이로 지내자고 서로 말을 했습니다.

 

저는 한번 좋아했다하면 조금 오래가는 편이라 , 아직 마음이 있었구요...

몇번 술먹고 주정떤적도 있었네요. 주정부리면 더이상 보기 싫다는 말에, 충격먹고 다음부턴 술을 마셔도 한두잔 밖에 먹질 않습니다.

 

그렇게 싫어하던 담배도 줄였고, 끊기위해 노력중입니다.

무슨일 있을때는 몇시간 휴대폰도 잡아봤고, 생전 하던 않던 짓을 많이 해버렸습니다.

저로써는 여자에대해서는 아는게 거의 전무했고, 실수도 많이하면서 많은걸 배웠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기회가 찾아왔네요. 행사가 있어서 제가 나가서 노래를 부르려고 했었습니다.

그자리에서 아직 잊지 않았다라고 멋있게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변성기, 시작한지 1년이나 됬는데 불과하고 목소리가 아직 완전한게 아니여서 친구들이 부르는모습보고 그만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1년이면 목소리가 바뀐답디다. 그래서 , 1년후에 있는 행사에 나가서 당당하게 말할려고 합니다.

아직 잊을려면 멀었다고.. 전교생이 듣는 앞에서 , 말하고 싶습니다. 학교도 다르고 지역도 어느정도 거리가 있지만, 자신감있게 한번 말해보고 싶네요.

 

집착이라 욕들어먹은적도 있는데, 뭐든 좋으니 제발 한번만이라도 돌아봐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갑자기 모르게 제가 생각해도 어의없을 행동을 자주하곤 합니다.

아직 여자에 대해서 경험이 없어서인지...

 

1년만 기다려보고 싶습니다. 1년동안, 할수있는일이 무엇이있겠냐만은, 저는 나름대로 준비를 해볼려고 합니다. 1년동안... 준비를 마친채로, 당당하게 학교앞에 찾아가서 말해주고 싶습니다.

"안녕?"

이라고 서로 웃으며 만나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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