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서 쓰던 모니터 제품명은
플래트론 775FT 제품입니다.
당시에 40만원의 거액을 주고 샀습니다.
물론 새 상품이었구요.
그런데 이게 왠걸?
2년 정도 되니 어두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두운색이 다 까만색으로 뭉뚱그려저 보이더군요..
예를 들어 모나리자의 어두운 색 옷이 전부 새까매 보이는 그런 현상이었습니다.
게임하다가 어두운 던전 들어가면 아무것도 안보이는 그런 현상..
그래서 AS를 불렀습니다!
뒷뚜껑을 열더니 뭘 살짝살짝 조정해주시더라구요.
밝아졌습니다!
그런데 쓰다보니 똑같아요.. 오히려 밝은곳만 너무 밝더라구요.
그래서 AS를 불렀습니다!
무슨 기판을 바꾸면 된다고 하셔서 기판을 바꿨습니다.
순간 좋아진 듯 했으나
똑같습니다..
그래서 AS를 불렀습니다!
공장으로 보낸답니다..
며칠정도 걸릴 수 있는데 괜찮냐고 하시길래 OK했죠.
가지고 왔습니다.. 똑같습니다..
그래서 AS를 불렀습니다!
못고친답니다 ㅡ.ㅡ
더 이상 해줄 수 있는게 없대요.
그냥 새로 사랍니다.
그래서 물어봤죠.. 어떻게 모니터가 2년만에 이 지경이 되냐고...
원래 이 제품이 그렇답니다... 세상에..
AS 출장비는 돈대로 받고, 전혀 고치지는 못하고..
처음부터 못고친다고 하면 돈이라도 덜 들었을텐데..
고치지도 못할 제품을 대체 어떻게 만든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