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바탕 하고 말았씀다,,,,![]()
우리 쩡이 평소엔 이것저것 정말 잘 먹씀다
된장찌게에 밥 말아서 줘두 뚝딱....김치도 뚝딱...멸치에 나물까지....![]()
근데....도대체 알수가 없는게...어느날은 아무런 이유없이...평소엔 정말 잘 먹던건데...![]()
입에 물고서는 "아~~아~~아~~"만 외칩니다.,,![]()
뱉게 해주지 않음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입에 물고 있씀다.....정말 고집하나 쥡입니다
배가 등짝에 붙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 안 먹씀다
저 우리쩡이 밥 잘먹이려구 과자
절대 안주고...사탕
도 금지...
오늘도 지 좋아하는 계란에 케찹까지...김에 밥 싸서 줬는데...이노무 지지배가 몇번 먹다가 갑자기
안먹는다고 울어대기 시작하대요....저 좀 모진 에미라....봐주는거 없슴다...![]()
한참 실갱이 하다가 ....열 받아서...막 소리지르고....도대체 왜 그러는데..엉? 정말 화난다...
니 들어가 자라...했더만....울면서 뿡뿡이 끌어안구 자버립니다...
졸려서 그런거라구요?....절대 아님다......금방까지 잘 놀고 뛰어다니고...오늘도 11시 다 되서 일어났건만 평소에는 자라구 애걸을 해도 안 자는 지지배가......
막 화를 내고 났더니....![]()
내가 왜 이러나 싶기도 하고.....
울 불쌍한 쩡이.....승질 드러운 에미 만나서
...지 하고 싶은대로 다 하지도 못하구...
에구....그냥 내비두자니....버릇없는 아가가 될까봐......
예전에 유치원교사 시절....이것저것 안먹구 입에 물고 밥 안 먹는 아이들 절대 그냥 안봐줬거덩요...
그 엄마들이 더 한심했죠
....난 절대 그런 에미는 되지 않으련다.....
정말 힘드네요...
그냥 쩡이가 하고싶은대로 먹고싶은대로 내버려둬야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