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치유수지에 테마체육공원

하하하히 |2006.11.07 20:35
조회 65 |추천 0
서울 강남구는 8일 대치동 대치유수지에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BTL(민간자본 유치사업) 방식으로 테마체육공원을 짓는 공사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모두 177억9천200만원이 투입되는 테마체육공원은 국제공인 규격의 인조잔디 축구장과 농구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족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스포츠클라이밍장 등 10여 개의 종합체육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 겨울에는 눈썰매장, 스케이트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도 설치된다.

    체육시설 주변으로는 사계절 숲 속을 산보하며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인 스카이워크를 조성하고 복원된 양재천, 탄천으로 연결되는 접근로도 만들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BTL 방식을 통해 강남구가 주관관청이 돼 건설업체를 선정, 사업 초기부터 준공, 유지.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사업을 관리하게 된다"며 "2008년 3월께 준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북악스카이웨이 산책로 환경 개선

    (서울=연합뉴스) 서울 성북구는 내년 4월까지 북악스카이웨이 하늘길 산책로에 구름다리 2곳을 설치하는 등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도로로 인해 산책로가 끊겨있던 북악골프연습장 부근 등 2곳에 구름다리를 설치해 산책로가 끊기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 숲 속 오솔길 268m 구간에 목재 울타리와 로프 난간, 타이어 매트 등을 설치해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하고 산책로 중간중간에 자산홍, 산철쭉 등 나무 1천800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 8월 북악스카이웨이 산책로 3.5㎞를 개방한 이래 서울에서 보기 드문 웰빙코스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나 일부 불편한 점이 있어 7억원을 투입, 개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