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사람들은 사랑을 쉽게 시작하고 쉽게 깨는 것 같습니다.
일단 만나보자는 식의 사랑.. 혹은 사랑하지도 않는데 다른 의도를 가지고 만남을 가지고..
참 슬픈 세상이네요.
물론 깊고 예쁜 사랑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톡톡을 보면서는 정말 나쁜 생각만 드네요.
뭐 과거시대에는 제가 살아보지 않아서 잘 몰르겠지만 ..그래도 요즘 세상 돌아가는 지경을 보면
삶은 더 편리해지고 윤택해졌으나 뭔가 표현이 잘 안되는; 슬픈 감정이 드네요.
사람끼리의 정도 거의 없어진듯하고 더욱더 각박해지고 사랑이 "사랑" 그 자체로 머물지 않고
더욱 큰걸 요구하게 되고 걱정만 더 늘어나고..
어린 아이들마저 너무 빨리 성숙해버리고 어른을 따라하는 모습을 보이고..
중고등학생들 또한 쉬운만남 그리고 성인이 되어서 할짓들을 다 해버리고 휴
정말 제가 이상한지 이 세상이 이상한지 제가 고지식한지 이세상이 너무 앞선 것 인지 몰르겠네요
톡톡을 보면 (특히 사랑과이별 채널;) 그냥 슬퍼지고 글의 개수만큼 크든 작든 고민을 하고
사시는 분들이 많다는게 참...이 기분을 말로 표현을 할 수 없네요..
그리고 너무나도 황당한 사건을 올리시는 분들과 선정적인 내용의 글들을 보면
슬퍼져서 요새는 애완동물관련 사진 올리시는 채널이나 그냥 고민 적힌 글들이 없는 곳으로
클릭 하게 되네요 ㅠㅠ
아 아무튼 그냥 혼자 생각하며 헛소리해봤네요 잠이 안 와서 ㅠㅠ
만약 글을 보시는 분들 중에 톡톡을 보면 이게 자신이 사는 일상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며 사랑에 대한 고민이 적힌 글을 보시면 어떤 생각이 드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