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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먹은 바보 입니다...

바보... |2007.09.07 14:32
조회 1,158 |추천 0

그 사람과 헤어진지 정말 너무나 긴 하루가 지났네요...

 

정말 어제 하루동안은 정말 수많은 일이 저한테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평생에 걸쳐도 지워 지지 않는 날이 될꺼 같습니다...

 

25살이나 먹고 그 사람 마음 몰라주고...

 

25살이나 먹고 마음에도 없는 헤어지잔 얘기를 헤버리고...

 

25살이나 먹고 그렇게 헤어지자 얘기한 저 자신을 꾸짖고 ...

 

25살이나 먹고................

이렇게 후회 하는 행동만 하는 제 자신이 너무나 싫으네요...

남자는 세번 운다는데... 어제... 그리고 오늘 10번 아니...

20번도 더 넘게 운거 같습니다...

 

25살이나 먹고 처음 사귄 여자친구라...

어색하게만 만들고... 좋아도 좋은척도 하지 않고...

뽀뽀해달라 그러면... 외면해 버리구...

정말 지금 생각해봐도 바보같은 25살인 저네요...

 

그리고 그런 여자친구에게 먼저 헤어지자 말해 버린 25살이라...

 

제 자신이 너무나 바보 같고 싫기만 하네요...

 

도대체 왜 그런말을 해버렸는지...

충분히 극복해 나갈수 있는 일이었는데...

왜 그런 바보 같은 결론을 내려야만 했는지...

25 먹은 제 자신이 너무나 바보같고...

후회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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