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제오늘 있었던 일에대해좀쓸려고하는데요 ㅎㅎ
제가 오늘 할머니댁에간다고 창원에서 마산으로가는버스를타고
이제도착해서 버스에서내려가지고
신호등쪽으로 걸어가고있었어요.
근데 한 차량의 트렁크에서
비타500병이 우르르쏟아지더라고요.
근데 차주인은 그걸모르는지 그냥가버리더군요.
그것때문에 뒤에오던차량들이 천천히 달리면서 피해가던데,
나머지 차량들은 그냥 밟고지나가더라고요.
병이 터지면 파편들이 이리저리튀잖아요.
혹시나 제게튈까봐 조심조심해서빨리걷고있었는데.
아무도 그병을치울생각을안하고 구경만하더군요.
물론 저도그랬지만 -_-..
차가 많이있어서 그런지는몰라도..
근데 그 구경하는사람들중에 순찰을돌던 경찰들도있었어요.
근데 그경찰들 정말 구경만하더군요 ㅋㅋ 얼빠진표정으로 ㅋㅋ
그때 한 택시기사아저씨가 그경찰들한테
병빨리 치우라는 손짓을하시더라고요.
원래 경찰들은 위험할것같으면 자진해서
치우는게정상 아닌가요?
그 아저씨의손짓을 보고 그경찰무리들중 한명이
"신발왜우리보고지랄인데."
이러면서 나머지경찰분들과 병을치우러가시 더라고요.
순간 헐..............
순찰을돌다 문제가 생겼으면 경찰이 나서서해결해야하는거아닌가요?
보다가 어이가없어서.. 신호바뀐줄도모르고 계속보고있어죠.
손으로줍거나, 발로차서 그냥옆다 다시 버리고가더라고요.
헐헐헐헐...
봉지하나사서 버리면될것을..
사람들이다쳐다보는도중에도 그렇게 성의없이 행동하다니
완전 실망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