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불법변칙영업 '가요섹스방' 성행

오기자 |2003.06.25 12:03
조회 2,120 |추천 0

--웃긴다 여자가 음식이냐..한줄 서서 고르고 그리고 안 찍히면 좃나 쪽팔려서

 나같으면 자살하겟다..남자들 정말 한심하다!!__

 

불법변칙영업 '가요섹스방' 성행

  var CurrentFontSize = 10 var CurrentLineHeight = 16 //글자크기 조정 function SetFontSize(SizeFlag) { obj = document.getElementById("ContentSummary") if (SizeFlag == 'B') { CurrentFontSize = CurrentFontSize + 1 CurrentLineHeight = parseInt(CurrentFontSize*1.6) obj.style.fontSize = CurrentFontSize + "pt" obj.style.lineHeight = CurrentLineHeight + "pt" } else { if (CurrentFontSize>0) { CurrentFontSize = CurrentFontSize - 1 CurrentLineHeight = parseInt(CurrentFontSize*1.6) } obj.style.fontSize = CurrentFontSize + "pt" obj.style.lineHeight = CurrentLineHeight + "pt" } } function SetSummarySize() { if (strlength == 'strshort') { // document.getElementById("ContentSummary").innerText = ContentSummary; document.getElementById("img_more").Style.display = 'none'; } } "'가요섹스방'을 아십니까."지난 20일 오전 1시. 회식을 마치고 집으로 가기 위해 종로에서 택시를 기다리던 이모씨(34·회사원)는 한 남성 '삐끼'의 "가요섹스방을 아느냐. 아가씨가 나오는 집인데 술은 먹을 필요없고 '2차'만 가는 곳"이라는 유혹에 빠져 발길을 돌렸다. '삐끼'는 노래주점 명함을 내놓으며 "지금 이 시간에 집에 가면 뭐하냐"며 "술을 먹으라는 것이 아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 노래주점으로 꾸며 놓았지만 사실 몸을 풀고 가는 곳"이라고 설명하면서 이씨의 팔을 끌었다.

최근 서울 종로나 강남역 인근 등 유흥가에서 밤늦게 귀가하는 남성 직장인들을 상대로 변칙영업을 하는 '가요섹스방'이 등장했다. 삐끼를 동원해 호객행위를 하며 술에 취한 직장인들에게 윤락만 제공한다. '삐끼'들은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의 남성을 주타깃으로 삼는다. 미혼인 경우가 많아 쉽게 '외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 카드 등 현금동원력도 가지고 있다. '가요섹스방' 삐끼생활을 하는 김모씨(33)는 "20∼30대 남성들은 '가요섹스방'이라고 말을 꺼내면 '그런 것도 있느냐'고 신기해하며 따라오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영업장소는 노래주점이지만 노래는 없고 섹스만 있다. 룸에서 함께할 나가요걸을 고르는 '초이스'부터 시작하는 것은 일반 노래주점과 똑같다. 하지만 노래를 부르거나 술을 먹지 않고 바로 '나간다'는 것이 다르다. 나가요걸과 마담이 술을 권하기도 하지만 손님이 거부하면 그것으로 끝이다. '가요섹스방'의 가요가 노래의 '가요'가 아닌 나가요의 '가요'인 셈이다.

'가요섹스방'에서 내세우는 것은 저렴한 가격과 확실한 서비스(?). 다음날 출근해야 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아침에 모닝콜도 해준다. 가격은 밤 12시를 기준으로 10만원과 15만원으로 나뉜다. 모텔 이용요금이 합해진 가격이다. 하지만 이용해본 사람들은 '철없는 짓'을 했다며 후회하기 일쑤다. '가요섹스방'을 이용한 이씨는 "술김에 '가요섹스방'이라는 소리를 듣고 호기심이 생겨 갔지만 후회만 든다"고 밝혔다.

이러한 영업은 명백한 불법. 하지만 업소 관계자들은 노래주점을 이용, 불법 변칙영업을 하는 것은 "경기 탓"이라고 입을 모은다. 술 손님이 없다는 것이다. 이들은 또 "2차만 가는 것이 오랜 시간 취객들의 비위를 맞추는 것보다 훨씬 쉽다"며 "최근 수입에 문제가 생긴 '나가요'들과 업소 사장들이 합의한 결과로 생긴 것"이라고 말했다.


(굿데이)   허진우기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