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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사창가를 갔다면 여러분은 //////////////////////

지독한배신감 |2007.09.10 14:16
조회 2,420 |추천 1

억울하고충격도 너무커서

 물어보고싶네요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은 고3때 연락와서알았구요

집착도 좀심했엇죠  그러다 집착을 견디다못해

사귄것1년 군대갔을때 1년 기다렸고 나오기 전 1년은

헤어진상태였습니다. 헤어진상태에도 연락은꾸준히왔엇구요

그러다 전역도했고 좋게 다시만나보려고 했죠..

근데 제입이 방정맞았어요

병신같이 왜물었는지..

솔직히 말해보라고 나랑헤어져있을때 여자랑 자봤냐고

한번용서해준다고말하라니까 정말가관이더군요

정말 솔직히 말을하는거에요

친구들하고 XX사창가에 다녀왔다고

눈하나 깜짝안하고 말하길래 너 너무한거아니냐니까한다는소리가

그래도 콘돔끼고했어,, 라고..........신발새끼.....휴..

그후로 너무너무 더러워보이고 너무너무싫어지는거에요

제가 그런쪽으론 엄청 보수적이거든요.. 솔직히

전 남자친구가 첫경험이였구요 첨이자 마지막이길 바랬어요..

근데 역시 남자는 남잔가봐요 정말 다를게하나도없는거에요

말하고 행동은 늘틀린다 말은 맨날 나없인 못산다고..

창녀촌사건도 용서해줄수가없던건 가장큰 이유는

전부터 나한테 그런데 미쳤다고가냐고 돈아깝다고

더럽다고 에이즈옮으면어쩌냔식으로 늘말해왔는데

그런 말만 번지르르한거같은거에요,

그리고 한가지 더 맘이 상하고 속상한건 제가 영화 두번째사랑다운받으려고 갔던 사이트에서 청량리 창녀촌 잤는 그런거 무료로보는게잇어서

그걸봤엇는데 신발 토하는줄알았어요

그지랄떨면서 잤을걸생각하니까 더 미치겠는거에요,,

휴......... 헤어질때 욕도하고 그랬는데 분이 안풀리는거에요

그날 밥한끼못먹고 1시간도 못자고 하루종일 울기만했답니다..

그러다 친한언니 조언을듣고는 좀 많이 나아지긴했는데..

자꾸 울컥하는건 어쩔수가없네요... 헤어져잇는동안

저는 다시만날걸생각했고, 그것때문에 좋은사람 단한번도 제대로 만나지도못했어요, 좋게 연락하는사람이있었지만 그친구때문에 다 거절했엇는데..

그런 제 노력과 바램들이 그말 한마디에 물거품이 되어 돌아온것만같네요,,

복수를하고싶단생각도수도없이 많이했지만, 이쯤에서 그런맘도 접으렵니다

그냥 단념하고 내일에만 충실하고 그런 미친놈한테 기대느니..

차라리 제 맘을 다스리는게 낫겠어요,

그런데 제가 궁금한건.. 제가 예민한건가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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