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왁스의 뮤직비디오로 연예계에 복귀한 탤런트 황수정에게 아시아 각지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황수정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7일 "최근 황수정이 연예계에 복귀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중국, 일본, 홍콩 등 아시아 각지로부터 황수정에 대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허준'의 인기로 지난 2003년부터 아시아 각지에서 출연 섭외가 끊이지 않았지만 그동안 자숙하는 의미로 모든 출연 제의를 고사했다는 게 황수정측의 설명이다.
하지만 황수정은 복귀를 결정하고 난 뒤 해외 진출을 고려하는 등 향후 활동을 놓고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실제로 예당은 이미 5개월 전부터 아시아 각국 관계자들과 황수정의 활동을 놓고 접촉을 해왔으며 이달 초에도 중국 홍콩 등을 방문해 세부적인 사항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당측은 "(황수정과 관련해)이달 중순에 대만의 한 미디어 업체를 방문할 계획이다. 하지만 해외 러브콜은 사실이지만 신중하게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