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드름도 그 특성에 맞게 관리하세요

솔져 |2007.09.12 14:02
조회 97 |추천 0

 

여드름의 초기 증상은 모공속의 피지와 노폐물, 먼지 덩어리가 뭉치게 되어

흰색의 여드름으로 있다가 피부 위로 올라오면서 공기와 접촉하게 되어

검은색의 여드름이 되는 것입니다.  

 

면포 상태에서 균에 감염이 되면 화농성의 여드름이 되어 가렵거나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흔히 같은 관리법으로 여드름을 자가 관리를 하시는데

각각의 여드름은 그 특성이 있기에 상태에 따라 관리하는 방법을 달리해야

합니다.

 

① 면포성 여드름

 

면포성 여드름은 흰색의 여드름으로 우선 피지량의 분비를 줄이고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천연 비누인 황토비누나 그린 클레이 비누 같은

것을 사용해 피부 내 노폐물이나 먼지를 제거하여 주는 것이 좋지요. 그리고

일주일에 2번 정도는 곡물가루 팩이나 피지 제거팩, 세안제 등으로 각질을

제거하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팩들은 각질을 제거하는 작용을 하여

여드름을 짜게 되면 여드름이 더 잘나오고 모공을 막지 않아 더 발생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② 구진성 여드름

 

구진성 여드름은 균에 감염이 되어 붉은 형태로 여드름부위에 열이 나고

통증이 일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우선은 무리하게 짜내지 않아야 하며

어성초 , 삼백초 비누 등으로 세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세안후에는

디트리오일 등을 발라주는 것이 좋지요. 세안후에는 여드름 전용 화장품을

쓰는 것도 필요합니다.

 

③ 농포성 여드름

 

농포성 여드름은 노란 고름 형태로 자리를 잡은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여드름 상태에서는 화농 부위를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억지로 짜지는

말아야하며, 세안시 어성초나 삼백초 비누을 쓰도록 하고 일주일에 2~3회는

이러한 제재의 팩을 쓰는 것도 좋습니다. 가볍게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도

필요하고요.

 

여드름 자가 관리는 피부 상태를 보면서 해야 합니다. 만약에 심한

여드름이라면 관리보다는 치료가 적합할 것입니다.

 

<출처: 명옥헌 한의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