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 이 장에서는 간접투자와 관련된 가장 기본적인 사항에 대한 이해를 통해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간접투자와 관련된 가장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자 합니다.
*잘 모르시는분만 참고하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
▶ 간접투자의 정의: '투자자로부터 자금 등을 모아서 이를 법령에서 정하는 자산에 운용하고
그 결과를 투자자에게 귀속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흔히 일반인들이 이야기하는 펀드 투자는 간접투자를 의미합니다.
간접투자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간접투자기구가 있어야 합니다.
간접투자법은 투자펀드의 법적형태를 신탁형(투자신탁)과 회사형(투자회사)
으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 간접투자 대상 자산: 간접투자법에서 간접투자의 대상자산을 구체적으로 열거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법령에서 정한 자산에 투자하지 않는 경우에는 간접투자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대상자산은 크게 1) 투자증권 2)파생상품 3)부동산 4) 실물자산
5)기타 대통령령이 정한 자산 등입니다.
▶ 자산운용 대상에 따른 간접투자기구의 종류는
1) 증권간접투자기구 2) 단기금융간접투자기구 3)파생상품 간접투자기구 4)부동산간접투자기구
5)실물자산 간접투자기구 6) 재간접투자기구 7)특별자산 간접투자기구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펀드를 선택할 때 본인의 펀드가 위의 어느 펀드에 해당하는지 정확히 확인해야만
합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간접투자기구의 경우 개방형펀드는 판매하지 않고 오로지 폐쇄형 펀드만
판매하기 때문에 유동성 문제를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해외부동산펀드의 경우 대부분 부동산간접투자기구이면서도 재간접투자기구에 해당한다는 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투자신탁의 당사자: 투자신탁의 당사자는 자산운용회사,판매사, 수탁회사, 투자자가 있습니다.
▶ 환매: 간접투자 증권을 매입한 투자자는 환매제도를 통해 해당 시점의 펀드운용실적대로
투자자금을 용이하게 회수 할 수 있습니다(개방형펀드). 반면에 폐쇄형 펀드의 경우 투자자는
시장에서의 간접투자증권거래를 통해 회수하게 됩니다.환매청구의 대상은 판매회사입니다.
▶ 수수료: 수수료의 종류는 운용에 따른 운용보수,판매에 따른 판매보수,수탁에 따른 수탁보수 및
사무일임에 따른 보수로 구분하지만 통상 주식형 수익증권의 운용보수가 2.5%이라고 하면
이 모든 것을 포함한 수수료를 의미합니다.
<환매시 유의점>
적립식펀드를 가입하실 경우 환매시 직전3개월동안 투자한 금액의 이익에 대해서 70% 환매수수료가 부과됩니다.
거치식으로 가입하실 경우는 투자원금에 1%를 선취수수료로 부과를 하지만,
환매시 환매수수료는 없습니다.
국내펀드는 환매시 4일 환매제(거래소 개장일 기준),해외펀드는 환매시 7일 환매제(최근 해외펀드환매도 기간이 짧아지고 있습니다) 해외펀드는 주로 달러화로 투자하지 때문에, 환매시 환율에 따라 이익이 변동하며, 또한 국내주식형펀드와 달리 이익금에 배당소득세(15.4%)를 부과합니다
Ⅱ. 본론: 본론에서는 서론에서 살펴본 간접투자기구중 고객들이 선호도가 높은 증권간접투자기구,부동산간접투자기구 및 재간접펀드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이 선택한 펀드가 법적으로 어떤 종류의 펀드인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증권간접투자형: 간접투자재산의 40%이상을 투자증권에 투자하는 상품
▶ 주식형: 약관상 주식에 간접투자재산의 60%이상을 투자증권에 투자하는 상품( High Risk, High Return)
▶ 채권형: 약관상 주식이 포함되지 아닌하고,채권에 간접투자재산의 60%이상을 투자하는 상품( Low Risk, Low Return )
▶ 주식혼합형: 혼합형중 약관상 허용되는 주식최대편입비율이 50%이상인 상품( Middle Risk, Middle Return )
▶ 채권혼합형: 혼합형중 약관상 허용되는 주식최대편입비율이 50%미만인 상품( Middle Risk, Middle Return )
[2] 부동산 간접투자형: 펀드재산을 부동산에 투자하는 펀드
▶ 대출형 부동산펀드: 시행사에 대한 자금대여를 주된 운용방식으로 하고 시행사로부터 안정된 대출이자를 지급받는 것을 운용목적으로 하는 “Project Financing방식 부동산펀드
▶ 임대형부동산 펀드: 업무용 또는 상업용부동산을 매입하고 임대하는 것을 주된 운용방법으로 하고,이를 통해 지속적인 임대수입과 향후 부동산 자산가치의 증가를 운용목적으로 하는 “Buy & Lease방식 부동산펀드”
▶ 경공매형 부동산 펀드: 법원이 실시하는 경매 또는 자산관리공사, 은행이 실시하는 공매를 통해 저가 매입후 임대하거나 매각함으로써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노리는 것을 주된 운용 목적으로 하는 일종의 “Value형 부동산 펀드”
[3] 재간접 투자기구(Fund of Funds): 펀드자산의 50%이상을 국내펀드 및 외국펀드에 투자하는 펀드
▶ FOF의 유용성: 1) 복수의 펀드에 분산 투자운용하므로 분산투자를 통한 리스크 축소 2) 높은 전문지식을 가진,특정섹터에 강점을 가진 운용능력 활용 3) 해외투자의 용이성 4) 펀드내에서 환헤지가 주로 이루어지므로 별도의 선물환계약 필요 없음 5)자산배분을 전문적인 운용사가 실행하므로 효율적인 펀드 운용기대
[4] 주식형펀드의 유형: 운영방법에 따라 Active/Passive펀드로 구분되며 편입주식의 성격에 따라 1) 성장주펀드 2)가치주펀드 3)혼합형펀드로 구분합니다. 또한 주식의 시가총액에 따라 대형,중소형,소형으로 구분되며 자금의 추가납입 여부에 따라 폐쇄형펀드와 개방형 펀드로도 구분됩니다. 이러한 유형의 구분의 주식형펀드 선택시 필수적 고려사항입니다.
▶ 펀드 선택시 Check List
① 펀드위험[펀드유형 선택 및 펀드평가지표에 대한 이해] ② 투자기간 [단기투자/ 장기투자 ] ③ 분산투자 [채권,주식편입비율/국내,해외펀드] ④ 운용사의 운용능력 ⑤ 과거 및 현재수익률파악[미래수익률 예측] ⑥ 세금고려 ⑦ 환율변동성 고려[해외펀드]
첨부: 이 장에서는 펀드평가의 여러 지표를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다소 전문적일 수 있습니다.
투자위험의 측정: 위험이란 최종투자자가 실현한 수익률이 기대수익률 또는 예상 수익률에 미달할 가능성을 의미한다. 펀드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표준편차와 베타에 대한 개념만 이해해도 충분할 것입니다.
표준편차: 일정기간 동안의 수익률이 동일기간의 평균 수익률과 대비하여 변동한 범위를 측정합니다. 표준편차를 흔히 위험이라고 정의하여도 될 것입니다. 따라서 표준편차가 클수록 수익률 변동이 커 위험이 크며 표준편차가 작을 수 록 위험이 작고 안전한 펀드라고 하여도 될 것입니다.
베타계수: 베타란 시장수익률이 변화할 때 펀드수익률은 그에 비해 얼마만큼 변화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흔히 펀드수익률과 시장과의 민감도를 나타내는 계수입니다. 따라서 베타가 작은 펀드가 위험측면에서는 선호할만한 펀드라 할 수 있습니다. 베타가 크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큰 종목중심으로 운용하거나 종목편입비율을 높여 운용하고 있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젠센 알파(Jensen's Alpha): 젠센알파는 특정펀드가 위한 위험(=베타)아래에서 요구되는 기대수익률을 편드수익률이 얼마나 초과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결국,펀드매니저의 능력(종목선정 및 매매 타이밍 능력을 포함)을 보는 지표값입니다.따라서 알파값이 높으면 그 만큼 펀드매니저의 능력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벤치마크(BM)지수: 각 펀드의 수익률을 평가할 때 기준이 되는 것을 벤치마크지수라 하며 국내 주식형펀드의 경우 보통 KOSPI200지수를 사용합니다.
샤프지수: 특정 펀드가 한 단위의 위험자산에 투자해서 얻은 초과수익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샤프척도(Sharpe measure)라고도 하며, 트레이너지수·젠센지수와 함께 위험을 감안하여 펀드를 측정하는 방법으로, 두 지수와 더불어 위험조정 후 수익률지수로 통칭됩니다. 트레이너지수가 펀드의 베타계수만을 고려하는 반면 전체위험을 고려하는 표준편차를 사용하고, 최소 1개월 이상의 수익률 데이터를 필요로 한다. 분산투자가 잘 되어 있지 않은 펀드를 평가할 때 유용한 방법으로, 값이 높을수록 펀드의 수익률이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트레이너지수 [Treynor ratio]: 펀드에 대한 수익을 측정할 때 위험을 감안하는 방법으로, 펀드의 베타계수 한 단위당 무위험초과수익률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트레이너척도(Treynor measure) 또는 수익률 대 변동성비율(RVOL:reward to volatility ratio)이라고도 한다. 샤프지수(Sharpe ratio), 젠센지수(Jensen's ratio)와 함께 위험조정 후 수익률지수로 통칭됩니다. 이는 분산투자가 잘 되어 있는 펀드를 평가할 때 유용합니다. 지수가 높을수록 동일한 베타계수에 대하여 수익률이 높음을 나타냅니다. 펀드의 위험 단위당 얼마만큼의 위험초과수익률을 달성하는가를 나타내는 샤프지수가 펀드의 전체위험을 고려하는 반면 베타계수만을 고려합니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