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누구나 첫사랑은 가슴깊이남아있죠.
철모를 대학1학년(당시에2001년도..)때만나 CC로 지내다가 헤어지고
2003년에 만나 여태껏 사귀다가 2007년 2월정도부터 친구로지냇어여..
그래도 넘 편하고 정이란게 무서워서인가..
그러다가 연하남이 저에게로 다가왔어여
내가 너무좋다며 내 아픔 달래준다며
그렇게 나도 모르게 연하에게 끌려 사귀자는 말에
고민하고 또 고민했네여..
그래서 사귀었어여
근데 첫사랑과 자꾸 비교돼여
첫사랑은 침착한 성격이었고.. 포근했고
연하남은 상큼하고 밝지만 욱 하는 성격이 괴로웠어여
그러다가 첫사랑인데 친구로 지낸 그사람이
저에게 남친이 생긴걸 알게 되고나선..
친구로 그냥 지내지 말자고 배신감 느낀다며
다신 죽어도 나같은애 보지 말자고 하네여
연하남이 조아서 사귀었어여
근데 또 첫사랑은 못 잊겠어여
첫사랑과 친구로 그냥그냥 지낸건데
바람피운것 같이 제가 죄스러워여
그사람을 잊는다는게 이렇게 힘들거라곤 생각 못 했어여
연하남에겐 미안해여
정리도 안된 누나 만나서 나 아껴주고 기다려주고
첫사랑과 친구로라도 지내지 말았어야 했어여
그사람의 인연을 뿌리쳐야 했어여
두려워여.. 정으로 추억으로 기억된 그 오랜시간으로
내 지금 사랑을 흐릴까봐.. 무서워여
사랑받고싶어서 첫사랑과 헤어졌는데
남은 정이 남아있엇나봐여..
아니면 무엇일까여 혼란스러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