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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 극복하신 커플들..봐주시기 바랍니다.

권태기 극복 |2007.09.12 22:52
조회 2,654 |추천 0

몇칠전에 지난 토욜일(8일)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저희는 14개월 정도 사귀었습니다..

작년 12월에 한번 헤어졌다가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정말 서운하게 많이 했어..여자친구가 헤어지자구 하더군요..

순간적인 화를 참지 못하구 헤어지자구 했더군요....다시 사귄뒤에 얘기를 하더군요..

헤어짐을 통해서 그녀에게 제가 서운했던걸 모든걸 듣구...참 후회두 많이 하구...

노력두 많이 해서 다시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인거 같습니다..

다시 9개월만에 권태기가 찾아와서..헤어지게되었습니다..

8일날 헤어지구 나니깐 아침을 맞는다는게 참 그렇더라구요..

그놈의 공허감이란....휴....헤어지구 문자루 몇번의 받고...월욜날 바람쐬러가지 않겟냐구 해서

같이 밥 먹고 월미도가서 얘기를 했습니다...제가 지금까지 참아왔던 얘기들...

다 했습니다...다해버리구 나니깐 속은시원하더군요..월미도에서 30분 정도 얘기하구..

그녀의 집앞에서 다시 얘기를 하구....헤어진 이유는 그냥 몰으겟다구 짜증이 나구

권태기는 느껴서 그런거 같다구 했습니다...잡았습니다...다시 생각해보라구....너의 마음에

나는 전혀 없는거냐...그러더니 그건 또 아니라구 합니다..흐지부지헤어지구...

다음날이 되었쬬....힘들어서 문자를 보냈떠니...또 보내주더군요....

어제 밤에 메신저에 있어서 대화를 조금 했습니다..........대화의 주제는 권태기들의

커플이 다 아시다시피 그런거 아니겟습니다...대답도 참 잘해주더군요....결론은 생각해보자는

거였습니다..아무런 연락이 없이요.....다음날...오늘이죠...하루종일 생각이 났지만

연락을 하지 않고 생각해보기루 했씁니다...

퇴근시간이 가까워지는 시간에 그녀가 메신저를 들어와있었습니다..회사에서는 그냥..

가벼운 얘기를 했습니다...퇴근시간이라 얘기를 더하고파서 집에가서 할테니깐 기다려줬으면

좋겟다구 했떠니...집에와서 접속을 하니깐 기다리고 있더군요..

그때부터 한 3시간동안 주절주절 얘기했습니다..

둘이 같이하면 권태기 없앨수 있따...생각해보자...여자친구는 답답하고 아무생각도 없다는것입니다.그러다 예전얘기 헤어졌을때 얘기가 나왔는데..참 미안하더군요...

그와중에 헤어지자 생각해보자 헤어지자 생각해보자..왓따갓다...

권태기를 어떻게 벗어던진건지...등등..

제가 그래서 이번엔 정말 연락없이 일주일 정도 지나보자..이랬떠니..알겟다구 하더군요..

그러면서 마지막쯤 됏을때....그동안 고마웠어..참 많이 사랑해줘서 고맙구...이해줘서 고맙구..

오빠랑 있을때 행복했다구...모든게 다 고마웠따구...이게 어쩜 마지막일수 있따구요..그러더군요....그런생각지금 하지말라구..얘기를 했는데 바로 나가더군요..

전화해서 이런 얘기를꼭 지금해야겟냐구....지금은 그런소리 하지 말라구 하면서 잠깐 통화했습니다....전화 몇십초 잠깐했는데...울더군요...휴.....

저는 이대로 끝인걸까요.......얘기 중간에 주말에 바람이나 쐬러가자구 했는데

연락이 와두..안와두 좀 그렇네요..

다시 사귀어두 바뀔꺼 없다구 자신없다구....하는 여자친구..

어쩌면 좋을까요...

아직 싸이 일촌...커플요금제 해지 안되어있구요..

여친이 어제 밤에 럼블피쉬 그대내게다시 벨소리를 보내주던군요.

요즘 마음에 들어오는 노래라면서..

했는데 나가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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