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 놈 이러면서 욕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지마세요 절 알지도 못하시고 그러시는분들이 년 놈이라 말하는거 듣기 별롭니다
배울만큼 배우신분들이 왜그러시는지이해는 못하겠네요 그냥말해도 저 나쁜사람인거 압니다
그러니깐 그런말하지마세요 가뜩이나 힘든데 당신들까지 합세해주면 전 어떻하란 말입니까......
그리고 새엄마라 부를수있겠냐 라는 글을써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엄마라고 불릴려는 생각한적 없습니다 누나누나 이러면서 편하게 대해주고 그러고싶었습니다
엄마대접받을생각따위도 없구요 그냥 애랑 편한사이로... 잘지내면서..나이차도 얼만안나니깐
고민도 하고 들어주고 가끔 술한잔 하면서 편하게 지낼수잇는 엄마같은 그런 사이가 되고싶었을
뿐인데 그게 제 잘못된생각이였나요?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했구요
제가 이집에 오기전 애아빠가 물어봤답니다. 의견을.... 그런데 애도 찬성했다고 했어요
여러분이 뭘아신다고 그렇게 막말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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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아직도 제 욕만 하고 계시는분들이네요
애랑 누나누나 하는건 애가 저한테 엄마라고 부르지 않을경우를 생각해서쓴건데..
그리고 술한잔하면서 얘기하고 그러는건 당연히 성인된후지요,
제가 고2학생델고 술먹겠다고 생각했던 리플러님들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욕하세요 다 받죠- 그리고 어떤분들 제가 엄마 쫓아내고 들어온사람으로 보시는데-
저 애엄마 쫓지 않았거든요? 애엄마요? 이런말하면 애한테 미안하지만
애엄마 얘가 어릴때 딴남자랑 바람나서 애버리고 나갔답니다. 그래서 애는 엄마얼굴도 몰라요
저 그거때문에 더잘해줄려고 했었는데 얘가 저를 별로 탐탁치 않게보네요
신경끄라고 했지만 그게 어찌됩니까? 한집에사는데.. 그리고 진짜 생각없으신분들은
유산이 어쩌고 하시는데 지금그게문젭니까? 돈보고 결혼하지도 않았어요
이사람 부자도 아니고요 남지도 않고 보자르지도 않고 그냥 보통정도로 사는 사람입니다
저 지금도 많이 애입장에서 생각하면서 살고있어요 저도 그시기를 겪어봤기때문이죠
어쨋든 리플달은거 감사합니다.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건지 저도 잘모르겠네요,
신랑의아들과 전 사이가 좋지않았어요, 싸우고 이런게 아니라, 대화가없는데....
1년이 지났지만 관계는 호전되지 않았고, 더 안좋아지기만했으니깐요..
아..안되겠다..싶어서 편지를 썼죠..아들방에두고 나왔는데 학교 끝나고 방에들어가더니
편지를 식탁위에 올려놓더라구요, 안봤데요..물어보니깐..
그래서 문자를보냈죠..단도직입적으로 제가 싫으냐고..친해지기싫으냐고했는데..
친해지기싫다네요..신랑과 제가 사는걸 허락한적도없고.. 아빠인생이고 누나인생이니깐
방해를 안하는거뿐이래요..
(저는 20대초중반이구요, 신랑은 올해 41살이며, 아들은 18살입니다..그래서 누나라고불러요..)
그냥 신경끄래요.. 저 그소리듣고 벌벌 손이떨리고..그래도 그말만은 안할줄알았는데..
제가 싫데요..신경끄래요.. 서로신경끄쟤요.. 설마설마했는데..정말 그말이나왔네요..
어쩌나요? 저 신랑하고 헤어져야하나요? 신랑은 사랑보단 가족일테니..(아들이기에..)
아까 스레슬쩍 떠보긴했거든요.. 가족들이 나 싫어하면어쩔꺼냐고..
내인생 내가 사는데 누가뭐라고 하냐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같이 사는 아들이 싫다고하면
어쩔꺼냐고 얼굴보기도 싫다고 하면 어쩔꺼냐했더니..
"지도 내가 지 배우자 싫다고 하면 결혼안할꺼냐 내인생 내가 사는거지 나이도 찼는데 싫어도
어쩌냐.. 싫으면지가 나가야지..."이런식으로 말했는데..말이저렇지..
솔직히 자식을 어찌 내보내겠어요.. 몇살이라도 많은 제가 먼저 다가가고 했어야했는데..
아들도 무뚝뚝하고 저도 약간 소심해서 무뚝뚝한 아들한테 다가가기 어렵더라구요..
게다가 말을 시키면 "네,아니오" 로 대답하기에.. 더이상 무슨말을 시켜도 "네.아니요"이러고..
힘이 쫙빠지네요... 요새들어 아들이 저한테 대하는 말투가 퉁명스러워지고 하길래
이제라도 사이좀 좋아지게 할려고..편지를썼는데 안보고..
문자로 물어봤더니, 저런대답을 하고........
저 어떻게 해야되죠? .... 눈물만 나오네요...
후회스럽습니다...1년동안 이거밖에 못했다니....
이런 말은 하지말아주세요 ( 왜 나이많은사람이랑 결혼했냐는둥, )
애초부터 이곳에 글을 올릴 제가 잘못한거같네요
충고라고 듣고 잘새겨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