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나이는 별로 안 되지만 고민이 많을 시기입니다,,
사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엔 아무것도 아닐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제 얘기에 주목해 주세요,.,
이제,, 바보같이 도망치는거 지쳤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할수가 없어요,,
저에겐 좋아하던 애가 하나 있었어요,,
1년이 지나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는데,
이상하게도,, 남자친구가 창피하고,,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기두 쫌 그렇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까,, 사실 잘생긴 얼굴도 아니였고,,
키도작고 뚱뚱한 편이었고,,
그렇다고 순진하거나 착한 성격은 찾아보기 어려웠구요,,
그렇다고 여자를 위한 매너 같은것은 더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버디로 헤어지자고,,, 너랑나는 안 어울리는것 같다고,,
그랬더니,,
다음날,,친구에게 들리던 말이....
"나 걔랑 깨졌어^-^"
이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더군요,,
그 뒤로 그 아이는 바뀐 아이디를 잘도 찾아네더군요,,
그리고 자꾸 마주치게 되고,,
마주칠 때마다 저는 막 도망[?]칩니다..
먼저 차버린건 난데,, 왜 내가 피해야 하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아무렇지도 않은 그 애를 죽이고 싶은 생각까지도 했습니다,.,
전학가고 싶기도 했구요,,
그 애를 이세상에 없는애로 만들어 버리고 싶었습니다,,
이젠 더이상 피하기도 힘드네요,, 어떻게 할 방법 없을까요?
이야기가 길어지네요,,
요즘 제 친구 남자친구를 보면서,, 참 친구가 부러웠습니다,,
비록 잘생긴 아이는 아니였지만
키도크고, 유머도 있고, 무엇보다 부러운건
가끔 여자를 감동시키는 달콤한 말들있죠,, 그런 말들을 자주 해준답니다,,
그리고 둘이 깨질 위기에 그 남자아이는 기도하고,, 그날 하루 우울하고
남자애들 말로는 울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랑 사귀던 애는 뭡니까? 자기가 차여놓고,,
그렇게 태연해 질수 있습니까? 저는 아직까지도 그 애를 피해다니고 있는데,,
그 애를 빨리 기억속에서 지워 버리고 싶은데,,
기억은 지워지지 않고,,
제 주위에 있는 남자애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그 애 얘기를 꺼네는데,,
그떄마다 정말 진지하게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저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