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남들보다 털이 좀 많다는 겁니다
아버지의 유전자를 물려받아서...(저는여자에요)
다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여름에 핫팬츠 입지 않습니까?...
하나 구입한거 입어보겟다고 욕실 들어가서 다리털 밀었습니다
어쩐일인지 밀고 난후에 욕실 하수구물이 잘 안내려 가는거였어요..
저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밖으로 기어나왔습죠..
저녁 9시쯤 아버지가 집에 들어오셨나봐요
저한태 전화하더니 "야 이년아 니 다리털 밀었지?"
그러길래. "헉 어떡게 알았대여?"이랬더니
"니년 다리털은 무슨 머리털이야? 하수구 막혔어 빨리와서 털 건져내."
이러시는 겁니다..
여기서 아니 무슨 다리털 밀었는대 하수구가 막혀 이런생각하시는분 있는데
막힙디다..실지로...
또한번은 친구집에서 다리털을 밀었습니다.
친구가 밀어준다해서 ...
다밀고 밖에 나갔습죠.. 술마시러.
그때. 친구의 어머니가 전화하신겁니다.
"집에서 머리짜르지 말랫지?"
............제친구 쓰러졌습니다.웃다가..
그리고 이번얘기는 좀 말하기 민망한부위인대..
친구하고 화장실에 같이 들어갓어요
친구먼저 쉬하고.그담에 저 쉬할려고
바지 내리고 팬티 내리고 싸고있는데..
"야이 믿힌년아 팬티 벗고 싸야지!!!!!!!!!!!"
......"벗엇는데..."
"아 시x난 니 검은 팬티 입고 싸는줄 알았어"
.........저 제모 수술 받을까요..
그동안 제털이 제몸의 일부이다 라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저같은분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