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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의 스타일이 좀 지나친거같아요..

 

 

자기들끼리 싸우고 난리도아니네요;;;

이럴 소지는 없었는데, 여기 글쓴사람들땜에 정말 별것도 아닐수도있는일이

엄청 크게 벌어졌네요..

저를 뭐라욕하던지말던지, 이제  당신들 마음대로 싸우세요~~

내가 안보면 되지 뭐..

그리고 개념 제대로 박히신분들의 글.. 잘봤구요..

제가 잘못생각한 부분도 많이있다는거 느꼈네요

더이상 제 글에다 리플달지 마세요..

지우면 또 난리나실거같아서 그대로 놔둡니다!

관심들꺼주세요

 

 

 

 

저한테는 4살차이가 나는 남동생이있어요

남동생과 올케는 동갑이구,친구였어요..

결혼한지 이제 2년정도됐는데..

다른게 아니라 올케의 옷스타일이 이건아니다싶어서 올리네요..

 

저는 친정과 가까운 거리에 살아요..

남동생 내외가 부모님과 같이살아서 일주일에 세네번은보지요..

저희 올케가 24살에 우리집에 시집을왔는데, 꾸미는것도 좋아하고,

옷입는것도 뭐라그래야되나? 아무튼 그땐 어린나이에 이쁘게 보이니까

친척들이나, 저나 이쁘다 이쁘다 그랬줬어요~

저는 살이조금 있는편이라 그당시에 이쁘게옷입고다니는 올케보면

부럽고, 거기에서 대리만족도 느끼고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애도있고, 결혼도했는데 이건아니다싶네요..

짧은 치마에... 지난 가족휴가때는 핫팬츠에...

나시에... 시부모님이랑 같이사는데, 옷차림을 조금더 조신하게 입었으면 좋겠어요..

저희 엄마가 또 그런소릴 잘못하시거든요..

그래서 한번은 제가, "올케 유부녀가 옷이 너무 야한거아니야?"

그러니까 올케가하는말이,

"형님 조금이라도 젊을때 이렇게 입죠 ㅎㅎ "

그럼 할말이 없더군요.. 저도 싫은소리하기싫은 성격이라서..

볼때마다 바뀐옷을 입길래 " 올케는 옷이 왜그렇게 많아~볼때마다 틀리네~"

그러니까 또 올케가하는말이,

" 인터넷에서 싼거몇천원짜리 조금 많이 산거에요~백화점에서 비싸게 주고산것도

아니고, 옷사는데 돈많이 안들어요 형님" 그러더라구요..

옷샀다고 제가 뭐라그런줄아나봐요..

엄마말로는 한달에 택배가 다섯번은 온다네요..

 

한번은 너무짧은 치마를 입었길래,

"올케는 처녀적에 짧은치마입고그럼 아빠가 뭐라안했어?"

그럼 아무렇지않게

"우리 아빠 저 옷입는거같고 한번도 뭐라그런적없어요~ 우리집은 클때

아빠가 생리대도 사다주고 그랬는데요 뭐~"

헉.... 자랑은 아니지않나요?

저는 커가면서 아빠앞에서 그렇게 짧은치마입어본적이없거든요..

얌전하게 입고다니는거 어른들이 좋아하고하니까..

올케랑 저랑 지내온환경이 틀린탓도있고, 더군다나 시누올케사이에

자꾸 이래봤자 잔소리같고 싫으니까...

그렇다고 쟤가 비꼬면서 말한건 절대아니에요~

저도 시댁이있도 시누가있는데.. 정말 기분안나쁘게 좋게 말한거니까

오해는하지마세요~~^^

 

내가 자꾸 말하면 기분나쁠거같고, 차라리 남동생한테 얘길하는게 낫겠다싶어서

니 마누라 옷좀 조신하게 입고다니라그러라니까,

놔두라고 비싼옷도아니고 인터넷에서 산거가지고 왜그러냐고

오히려 저를 나무라더라구요...

올케가 뭐라그랬나봐요.. 저한테 큰소리한번 낸적없던 녀석이..

그리고, 올케 말빨끝내줍니다..

착한 내 동생 올케한테 꽉잡혀살지요..

 

서로 싸이 일촌이라서 가끔 싸이보면, 가관도아니에요..

술먹는것도좋아해서, 친구들이랑 술자리도자주하고..

얼마전엔 나이트도갔다왔나보더라구요..

이러다 바람나는건아닌가싶어요..

우리남편에게도 올케저러다 바람나는거아니냐물으니까,

그냥 자기가 꾸미는거 좋아해서 그러는거지 설마 바람은 무슨 그러는데

보통 술먹고, 처녀인 친구들만나고 그러다보면 그러지않나요?

제가 좀 고리타분할수도있어요..

그리고 올케가 일을하는것도아니고 집에서 보내는게 거의 대부분인데

어쩌다 친구만나고... 왜그렇게 옷에대한 욕심이많은지 이상하네요..

 

 

제발 좀 조신하고, 애엄마면 애엄마답게 행동좀했으면좋겠어요..

뭐 기분나쁘지않게 말하는방법없나요?

 

 

리플달아놓으신거 보니까, 제가 너무 잔소리쟁이 시누가 된거같네요

절대그렇게 말한건아닌데

저도 시누이가있고 한집에선 며느리에요

누구보다 그마음 알아요... 그냥 옷입는게 어른들모시고 지나치다는거에요

저희 엄마는 며느리한테 싫은소리못하시는분이에요

차라리 여느시어머니처럼 스트레스 주는분이시면 저라도 올케편을 들어주죠..

올케가 저희 부모님을 모시고살긴하지만, 할줄아는게 하나도없어요

저희 부모님이 데리고사는겁니다!!

남동생이 친구들하고 술자리가지면, 저희엄마한테 애맡겨놓고 술먹으러 같이나가요

그것도 일주일에 한번씩..

시부모님하고 같이살면서.. 저같으면 안그럽니다...

아무리 어려도.. 그런 올케한테 저희엄마는 그담날 해장국 끓여서 갖다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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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제가 자격지심이있어서 그런건진 지금도 잘모르겠으나,

올케를 헐뜯는 쪼잔한 시누가됐네요..

어차피 이렇게 된거 여기다 올케욕이나 실컷더해야겠네요..

네..지마켓에서 몇천원짜리 옷여러벌살수있어요..

옷뿐만아니라,가방,화장품,신발등등 한번살때마다 한꺼번에..

사치가 심한편이에요! 그렇다고 왜그렇게 사치하냐고 말하지도않았습니다.

하지만 시누로써 아껴서라 저축하라 그런말은 해줄수있지않나요?

남동생이 벌어오는 돈만가지고, 적금들고 뭐하고 빠듯한데..

굳이 시누가 아니라 인생선배로써 그런조언은 해줄수있잖아요!

제 남동생...무뚝뚝하지만, 성질없고 착한녀석이에요..

만만해서그러는지 동갑이라서 남편에대한 존경이 없어서인진 몰라도

맞먹을라들고 기죽이고..그래도 제남동생은 싫은소리한번안하죠..

지가 좋으니까 그건그렇다치고..

이젠 애가 생겨서 누구아빠 그러긴하는데 애있기 전엔 야라는 소리까지 하더군요!!

시집온지 2년이 지났는데 김치담글줄도몰라... 할줄아는건 김치찌개 된장찌개 콩나물국이

전부..... 저도 아무것도 몰랐지만, 한집안에 며느리로써, 최대한

남들하는만큼은 한다고 노력했습니다..

저희 엄마가 다해주니까 그러는지 몰라도, 노력조차도 안하는것같구요...

글로 다쓸수는없지만, 아무리 그래도 제가 시누라고 너무 올케만 몰아세우는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시누사이라도 충고해줄건하고, 조언해주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뭐라그러시는분들,

다들 똑같이 나이값못하고 천방지축이신가보네요~

오십보백보..가재는 게편이라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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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이렇게 악을쓰시고 욕을하시는분들 이해가 안되네요....

만약 이 글을 올케가 시누이 흉보는식으로 적었다면

반응이 이러셨을까요..?

그리고 제 글에 꼬투리잡지마시고.. 속내도 못털어놓나요?

제 글 보시면아시겠지만, 어떻게 기분나쁘지않게 말하면되겠냐 물어본거지

누가 뭐 올케 옷입는게 맘에안들어서 죽겠다는거마냥 적어놨어요???

그리고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으로 적어놓은 글이다보니,

올케욕도 하고했는데, 반대로, 여기에 시누욕하는글도 많자나요!!!

누가 뭐 실제로도 올케한테 님들글쓰신것처럼 재수없는 시누이노릇하는것도아니고!!

실제로는 글에적어논바와같이, 몇마디한거였지 허구헌날 찾아가서 잔소리하지않습니다

그러니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도 싫을수있겠지만,  서글서글 받아넘기는거구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위주로 쓴글이었고, 어떻게하면 기분나쁘지않게 말하냐 조언을

구한건데 자꾸 꼬투리를 잡고 욕을하시면되나요?

뭐 글이라도 올리겠어요 어디...

 



 

추천수0
반대수2
베플...|2007.09.14 12:08
저기요..시누님.. 올케가 24에 시집와서 2년 살았으면 기껏해야 이제 26살인데.... 그럼 님은 30살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군요... 26...결혼은 했지만..나이가 그다지 많은건 아닙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아니 올케가 옷입고 다니는걸 왜??????????잔소리를 하십니까? 놀러가서 핫팬츠에 나시...시부모님들도 아무말 안하는데 님이 왜 잔소리를 해요? 글에서는 기분안나쁘게 웃으면서 얘기한다고 하는데....올케가 홈쇼핑을 해서 택배가 5개가 오던 10개가 오던...그걸 왜 님이 신경을 쓰십니까? 님이 돈 줍니까? 그리고 홈쇼핑 기껏해봐야 5개 해도 5만원도 안나와요..그럼 결혼하면 옷도 못사입어요? 스키니를 입던 미니스커트를 입던...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거기서 친정집 아버지는 암말안해? 이얘기를 왜하는건지 님 의중이 더 궁금합니다.. 시누이 노릇 하지 마세요.... 그나마 올케가 할말은 하니깐 다행입니다...얼마나 스트레스인줄 아십니까? 누가 시누아니랄까봐 별 참견을 다하네..진짜
베플음~|2007.09.14 12:10
제 생각엔 입장바꿔서 생각해보면.. 충분히 이해가는데요. 24살에 시집와서 2년지났으면 인제 26살인데~ ㅋㅋㅋ 한창 꾸밀 나이잖아요!! 아무리 애기 엄마라 해도 요즘에 멋쟁이 애기엄마도 얼마나 많은데요. 정말 꾸미는것도 젊을때나 그러지 조금더 나이먹음 그러지도 못해요. 전 오히려 24살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게 기특하고 예뻐 보이는데.. 글쓴분도 집에서는 나시입고 돌아다니고 반바지 입고 돌아다니실거 아니에요.. 올케도 아무리 시부모님이랑 같이 살아도 집인데. 집에서 좀 편하게 옷 입을수도 있죠...님이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일주일에 3번씩이나 오시는거 너무했다~ ㅋㅋㅋ 님도 바꿔서 일주일에 3번이나 시누이, 시어머니가 님네 집 오시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겠어요,.!!!! 저같음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거 착하다고, 백화점 대려가서 예쁜옷 한벌 사줄거 같아여 ㅎㅎㅎㅎ
베플참냐,,,|2007.09.14 13:52
어이가 없네..잔소리하는 내용도 웃기고..갈수록 가관이네요 키작은 사람에게 스키니진은..좀아니잖아요??...ㅋㅋ 먼소리랴..그걸 듣는 올케는 얼마나 웃겼을까..그나마 올케가 재치있네요..쫌 싸가지 없었음 님 꾸사리좀 먹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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