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돌리다가 재방해주는거 봤는데 남자셋 여자셋 나오는거요.
걔들이 말할때마다 풍선띄워서 자막넣어주고 하던데
그거 대사에요? 아님 지네들이 나오는대로 막 말하는걸 고대로 쓰는거에요?
거기보면 세쌍이 나오더군요. 그중에 강남아파트에 사는년놈. 아시나요?
여자는 그냥그런데 뿔테낀 그 남자애 오우 쒯~!!! 정말 내가 너무 싫어하는 스타일인데
그누나한테 툭하면 들이대고 그러는게 너무 역겨워서 못봐주겠더라구요.
자기딴엔 귀엽다고 생각하는지 온갖 애교를 부려대는데 정말 짜증이 다 나네요.
나머지 두쌍은 여자나 남자나 다 귀엽고 이쁘던데. 특히 남양주 아파트에 사는 그 여자.
나이도 약간 30대초반정도로 보이는데 울언니 삼고 싶었어요. 말두잘하시구 시원시원하시구.
그리고 원룸에 사는 한쌍 또 나오잖아요 . 그 단발머리 언니두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터프하면서도 정말 누나같은... 내또래정도된다면 정말 친구먹고싶은 그런 이미지랄까요...
거기 얹혀사는 남자애두 그 세쌍중 제일 낫구요. 근데 뿔테끼고 나오는 그남자애는
정말 아무리 이쁘게볼래두 너무 안습이에요. 걔 도대체 뭐에요? 일반인이라두 좀 말끔히생긴
일반인으로 쓸것이지 무슨 외계인두 아니구... 아무튼 그 드라마 정체성이 뭐에요 대체?
뭘 의미하는건지 통 모르겠더라구요. 보고나면 허무해지는 이기분..... 그거 실제상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