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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동생 친형폭행사건

 

너무너무 억울합니다.


제가 너무 억울하고 답답함에 딱히 하소연 할 때도 없고 제가 무엇을 잘못하였는지도 궁금하고

법적으로 아는 바도 없기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사정을 설명하자면 이렇습니다.


경주 황성동에 위치한 큰 입시 미술학원이 있습니다. 거기에 원장내외가 있는데 그중 남자원장이 저에게는 하나밖에 없는 친남동생입니다.

시작은 7년전 결혼 문제로 시작되었습니다.

본가에 경제적인 사정으로 제약회사를 다니고 있던 동생은 지금의 제수씨와 결혼을 미루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자 저희집에 찾아와 울며불며 나중에 꼭 갚겠다며 결혼 자금을 빌려달라고

사정 사정하며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신장병으로 투병중이라 일도 못하는 처지였고, 병원비와 갓 돌이 된 아이가

있던터라 저희도 빛이 천만원이상 있는 힘든 상태 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측은하다는 생각에 하루에 10시간이상 백화점에서

점원 일을 하는 집사람과 상의해서 동생의 행복을 위해 카드와 사채를 빌려 이들을 결혼

시켜주기로 했고, 하나 뿐인 동생 결혼을 형이 시켜줬다는 뿌듯함에 저와 아내는 옷 한 벌 얻어

입지 못했지만 기분만은 좋았습니다.

또한 어려운 사정으로 결혼하였지만 신혼여행만은 꼭 해외로 가야한다고해서 저희집사람이 동생몫에 신혼여행비로 또한 200만원을 빌려 주었습니다.

하지만 동생가족은 저희가 힘들게 빚까지 지면서 돈을 빌려줬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7년 동안이나 자신의 입장만 내세우면서 이자는 커녕 원금 10원 한 푼주지 않았습니다. 그 돈은 우리 빚과 합쳐져 7년동안 몇 배로 불었지만 저희가족은 한번도 돈이야기를 동생가족에게 꺼내지 않았습니다.

동생이 잘되면 빌린 돈을 주겠지 하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지금 저희는 그 빚으로 인해 5천만원정도의 작은 아파트에 이천오백만원이 은행에 걸려있는 상황이고 또 몇천만원의 빚이 있는 상태까지와 있습니다. 하지만 동생가족은 2년전에 경주에 학원을

크게 차리면 큰돈을 벌수 있다며 경제적으로 힘들어하는 저희에게 이천만원만 투자를 해서 동업을 하자고 했습니다. 몸이 불편하여 일도 할 수 없던 저는 동생이 저를 위해준다는 생각에 마냥 좋았습니다. 그렇게 돈을 빌려준 집사람과 저는 경주로 이사갈 준비를 했습니다.

그런데 동생가족은 두 달 뒤 동생가족은 미술학원본점에서 체인점을 차리고 이천만원만을

보내왔습니다.

동업을 하자던 동생이 이러한 행동이 이해가 안되어서 그 이유를 물어봤더니 무당집에가서 점을

보니 형과 동업을하면 좋지 않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소리입니까?

처음부터 그냥 빌려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동업을 하자고 해서 빚을 더 내어가며 결심을 했는데

결국 저희가족은 카드이자와 사채이자를 떠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도 동생만 잘살면 된다는 생각에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일은 2005년 추석때 일어났습니다. 

저희 어머니와 제수씨가 크게 다투고 저희 어머니에게 제수씨가 ‘당신이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아라’는 말까지 들은 후 어머니는 화가 나셔서 경주로 찾아간다고 하셨고 동생가족은

어머니를 피해 저희집으로 내려왔습니다.

저희 집사람이 제수씨와 어머니를 중재하기위해 제수씨를 진정시키고 있었습니다.

처음엔 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동생과 일상적인 이야기만 나누던 터에 갑자기 제수씨가

저에게 이유도 없이 화를 내며 온 집안을 발칵 뒤집어 놓았고 100일도 안된 둘째딸이 놀래서 울며

경끼를 일으키며 울길래 제가 "그만 돌아가세요"라고 하니까 현관바닥에 제수씨가 저를 힘껏

밀치는 바람에 넘어져 머리를 신발장에  부딪혔고 놀란 동생이 제수씨를 감싸 앉고 자신의 짐을

들고 나가버렸습니다.

몇 일동안 생각한 끝에 동생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동생은 저에게 전화도 하지 말라고 해서 화가 난 저는 결혼비용으로 빌려간 돈을 동생에게 말을 했고 몇일을 끌더니 동생은 억지로 천만원 원금만 보내왔습니다.

화가 나서 원금은 받았지만 제자신이 너무 너무 초라해졌지만 하나밖에 없는 동생과 사이를 다시 되돌리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일이 커진 상태여서 어떻게 돌려야할지 몰랐습니다.

그렇게 2년이 지나게 되었고 그 사이 몇번을 화해를 위해 찾아갔지만 그냥 먼발치에서 불켜진

학원만 바라보며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전 저는 추석도 다되어가고 동생과 화해도 하기위해 신장병이 재발된 상태여서 제 사정 이야기도 하고서 도움을 구하러 경주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2년만에 만난동생은 첫 대면부터 퉁명스러웠고 돈 관리는 집사람이 하니까 자기가 잘 말해보겠다며 황성 시민체육공원에 아픈 저를 일주일째 기다리게 하였습니다.

참 비가 쏟아지는 첫날만 허름한 이만짜리 여인숙에 방을 얻어주어서 잠을 자게 하였읍니다.

그리고 나머지 일주일동안 공원에서 잠을 잤고 동생은 제가 전화를 걸어 억지로 3번만

왔을 뿐이었고 비가와도 공원에 있는것을 알면서도 나머지 3일은 전화도 받지 않았습니다.

또한 그 3번와서 하는 애기도 자신의 자랑만을 늘어놓고 충고만했습니다.

지금 자기는 큰 미술학원을 차린지 2년만에 큰 아파트에 고급자가용을 끌고 다니며, 갑자기 어려워진 자기 처갓집에 매달 생활비를 보내면서 한달에 천만원씩 저축하며 산다고 형도

열심히 살면 꼭 금방 일어 설 수 있다면 비아냥거렸습니다.

형인 저한테 하는 행동이 해도해도 너무해 황성공원 마지막 밤에 차안에서 그동안 기다린것도

억울하고 내가 왜 이런 대접을 받아야 되는지 너무 억울한 마음에 흥분을 하였더니 화를 냈더니

주먹으로 코와 얼굴을 수차례 심하게 가격하였고 입과 코는 피범벅이 되었습니다. 또한 감싼 팔을

뿌리치려다가 창문에 머리를 심하게 부딪쳤고 그리고 차밖으로 도망쳐 나와 사람들속으로 뛰어

들어가 경찰에 신고를 했고 동생은 잠시 저를 한번 쳐다보더니 차문을 닫고 차를 몰고 그냥

도망가 버렸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도망간 것이 아니라 경찰서에서 연락이가서 자진 출두를 해서 형이 너무

흥분해서 자학을 했다고 진술하고 자신은 손끝도 때리지 않았다고 주장을 했답니다.


처음엔 너무너무 괘씸해서 폭행으로 고소를 했지만 6시간만에 집사람과 상의 끝에 고소를

취하했습니다. 그리고 동생에게 전화를 해서 고소를 취하 했다 우리 그냥 없었던 일로 하자

 “사과해라”

그리고 다 필요 없으니 니한테 맞은 병원비를 달라고 했더니 자신의 장모님을 모시고 와서는

저를 궁지로 몰아세웠습니다.

장모님이란 분은 이혼을 시키겠다고 했고 저는 절 때린 동생이지만 이혼만은 안된다고

장모님께 사정사정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바보였습니다. 제가 이들에게 또 속았습니다.

이혼시키겠다는 것도 계획적인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화가 난 저는 오늘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전화를 했더니 처음 한다는 말이 (“지금 전화내용 다 녹음중이니까 천천히 말하라고”)

했습니다. 

화가 난 저는 병원치료비와 피해보상비를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일체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지금 저는 코뼈와 오른쪽 옆머리쪽이 퉁퉁 부은 상태입니다. 카드로 폭행은 보험처리가 되지

않는다고 동국대 병원에서 80만원이라는 큰 병원비를 내고 동아대학병원으로 내려오게 되었고

또 거기서도 비싼 병원비를 내며 병원검사비에 병원비만 백몇십만원이나 나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뇌진탕및 출혈성 뇌좌상 안면부 좌상으로 전치4주에 상해 진단을 받은상태입니다)

정말 이들이 사람입니까? 저도 알고 있습니다.

생활고와 병원비가 없어서 동생에게 자존심 숙이며 찾아 간 제가 잘못입니다.


하지만 친형을 폭행을 하고도 단 한번 사과한번 안하고 아픈 형 공원에 처박아놓고

자신들은 고급승용차에  황성공원이 내려다보이는 고급 아파트에서 비 오는 날 베란다

창문 밖으로 공원쪽을 바라보며 제 모습을 떠올렸을 걸 생각하면 정말 치욕스럽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한 겁니까?


정말 억울합니다.


지금은 동생전화를 자신의 장모님이 직접 받아서 올라올 수 있음 올라와서 한번 해보자는

식입니다.

지금까지 병원비및 10짜리 하나 주지 않고 합의서만 챙기고 말았습니다.

정말 사람들도 아닙니다.

그래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자 자리에 앉아있으면서 이찌 이렇게 거짓과 패륜을 저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억울해서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분한나머지 글을 쓰게 되어 두서없고 내용도 엉망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이대로 멍청히 제가 넘어가야만 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정말답답하고 분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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