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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헤어진지 한달 ... 그리고 다시 만남

ahhhhhh.. |2007.09.16 23:21
조회 605 |추천 0

아 .. 안녕하세요 ^^

부산에 사는 ..고3 남학생입니다 ! .. 공부는 안하고 정말 ..히히..

저기 저 오늘 있었던 일 신세 타령 하나 하구갈께요 ~

제가 ..얼마나 바보같은놈인지~
아시게될거에요 ~!! ...히히

얼마전에
제 첫사랑이었던 사람하구 ..헤어졌어요 ^^
250일 째였는데 ..

제가 처음으로 사랑한 사람이라
정말 잊기 힘들더라구요?

일방적으로 차였어요 .. 제가 술을 정말 못하거든요 .. 그런데 .. 술을 마셨어요

3캔인가 ? ..히히 ; 더이상 못먹겠더라구요??

아 ..
그렇게 .. 한달이 지났어요 ..
그저께였는데 ^^

너무 목소리가 듣고싶어서 ... 보고싶어서
전화를 햇어요 ..
나도모르게

그녀가 전화를 받구
여보세요라고 하더라구요 ? .. 아무말도 못하겠더라구요 저는 .. 그목소리를 듣고 ..

그리구 제가 아무말도 안하니깐 잠시 뒤 .. 이러더군요
" 고3이 공부안하세요~? ^^"

저와 사랑할때와 변한거 하나없는 그 목소리

전 너무 기뻣어요
그냥 전화 끊어버릴줄알았는데 .. 화낼줄알았는데 ..히히

그렇게 ..5시간동안 전화를했어요
사랑할때도 그렇게 많이 전화한적없었는데 ..
신기하더라구요 ..
그렇게 전화하다보니 .. 제가 또 헛마음을 품게된거 있죠?? .. 바보같이 ..

지금 그사람 옆에는 멋진 남자친구가있는데 ..

그래서 .. 그렇게 얘기를 하다 .. 그녀가 먼저
만나자고했어요
그녀가  절 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들만의 아지트가 있었거든요

바로 어제였어요 ..
그자리에 ... 우리가 사랑을 속삭이던 그자리에
그사람이 앉아있더라구요

저보고 웃으면서요 .. 사랑할때와 다름없이 ....

저는 너무 기뻤어요 ,..
얼굴을 봐서 너무좋았구
저를 보고 웃어줘서 너무좋았구 ..
정말 ..행복했어요 저는 .......

정말 .. 몇시간동안 얘기를했어요
사랑할때와 다름없이 ..

그렇게 장난치다가 ..
자기도 모르게 이러더라구요 ..

" 여자친구한테 이래도되는거야? "

히히 ..
자기가 말해놓고 ..
자기가 놀라더라구요? ..
서로한테 ..너무 길들여있었나봐요
저도 .. 그사람도 ......

제가 그사람한테 길들여져있었던걸까요 ..
그사람이 .. 저한테 길들여져 있었던걸까요

저도모르게 .. 서로한테 길들여져있었나봐요 ..
그러다가 ..
물었어요 제가 ..

난 아직 너를 너무 사랑해
너두 ..날 아직 사랑하지 ..그렇지  .. ?


히히 ..
그랬더니 ..
그녀가

사랑한대요 .. 그때 한말은 진심이 아니였다구 자기도 그렇게 말하고 .. 너무 힘들었다고


히히
너무보고싶었다구 사랑한대요 ? ..

너무 좋았어요 저는

저만 사랑하고 ..보고싶어 하는줄알았거든요?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가
나랑 많이 닮았대요

웃는 모습이나 ... 마음 약한거나
행동 하나하나가

그래서 그 남자한테 끌렸다는거에요 ..

전 아무 상관이없었어요
그사람만 다시 저한테로 다시 와준다면요

다시 상처받아도 아무 상관없었거든요 ?? ... 다시

그런데 ..
그렇게 헤어지구

오늘이죠 ..
어제 있었던 일때문에 하루종일 붕떠있었어요
^^
너무 행복했죠
그녀와 약속한 것들을 다시 지킬수있다는게 ..
너무나 행복햇어요

그러다 ..그사람 목소리가 너무 듣고싶은거에요 ..
바보같이 .. 참아야되는데 ..고3인데 ..그르쵸?

전화를 하니깐 ..
어제와는 ..다른목소리로 받더라구요 .. 전 너무 놀랐어요 .. 왜그러냐구 ..또 왜그러냐구 물어보니깐 ..

그냥 미안하다구
그냥 자기를 잊으라네요?...

다시 사귀면

또다시 저한테 상처줄거같다고
그럴거 같아
자신이없다네요 ..?

그 말을 ..웃으면서 하더라구요
전 ..전

한동안 아무말도 못했어요
어제 했던말은 ..

그냥 .. 절 가지고 놀았던걸까요 뭐였을까요
그래서 ..물어보니

어제했던말은 ..모두다 진심이었데요 ..

하지만 다시 저한테 상처주기싫다고 ..
그냥 잊으라네요 ?

다시 사귀게되면 ..다시 저를 차버릴거같다네요 그래서 상처주기 싫다네요?

그냥 ..좋은여자만나서
잘살래요

좋은대학 들어가고

행복하라구
아프지말라구
웃으면서 말이에요

그 말을 그잔인한말을
웃으면서 하더라구요? .... 왜 ..왜 그러는거죠 도대체 ..?

 

분명 .. 날 안아주면서 .웃어주면서 .. 사랑한다고 보고싶었다고 ..... 그랬던 그사람이 ..


눈물이 나더라구요 .. 제가 너무 바보같아서 ...히히 .... 그래서 ..

잊을께  사랑한다고 해줘서 고맙다구 .. 그렇게 말하고


끊었어요 뒤에 뭐라구 하는거같았는데 .. 그냥 끊었어요 ^^

더이상 잡아도 그사람만 귀찮아 질거같더라구요
남자친구도 멋진사람이던데
몸도 저처럼 두리뭉실 하지도않구요
근육질이더라구요
드럼도 잘친데요
학교에서 밴드분데 ..
얼굴도 저보다 훨씬 잘생겼구요
웃는 모습도 저보다 훨씬 이뻐요 아마 싸움도 저보다 훨씬 잘할꺼에요 ..

집도 저희집보다 훨씬 잘살구요 ....
히히 ..
그런 남자친구라면 .. 당연히 나같은 놈한테 오기
싫을꺼에요 그쵸 ? ..
바보같죠 참
제가 ..못난놈인거죠
.

.

.

.

그런데 .. 왜계속 생각날까요 .. 정말 ..바본가봐요 ..

잊어야겠죠 ??

다시 안돌아올껀데 ..  잊을거에요 .. 이악물고 ..

아 .. 제이야기 ..너무 삼류 연애소설 같아요
이거 소설내면 하나도 안팔릴꺼야 분명히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좋은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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