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겨도 호빗족이라서 그런가다 눈물 머금고
여자한테 차이고도 호빗족이라서 그런가다 눈물 머금고
회사에 합격해서 면접보러 갔는데 면접에서 떨어질 때 호빗족이라서 그런가다 눈물 머금고
어무이가 키큰형에게 떡하나 더주고 좋은며느리감 마담뚜에게 연결시켜주려할 때
호빗족이라서 그런가다 눈물 머금고
군대가서 아무리 후임놈들 기를 잡으려해도 몇시간지나면 날보며 웃고있는놈을 볼 때 호빗족이라서 그런가다 눈물 머금고
결정적으로 내여자 다른남자에게 빼앗길 때 그남자가 날 쉽게 보고 내여잘 뺏는건 아닐까
호빗족이라서 그런가다 눈물 머금고
세상 모든게 작은 키에서 비롯된것만 같은 어린시절부터 받은 키작은 서러움 너희 여자들은 알까?
남녀평등이니 어쩌니 처잡수실땐 언제고 키앞에선 왜 키작은 남자는 죄고 여자는 키작아도 여자니까 괜찮다니...
이런 남녀차별적인 시각은 또 어디서 굴러온 사상이니...
호빗이니...오크니...짤둥이니...단신이니... 듣기 싫다
키작은 남자의 서러움 좀 이해해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