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님들'-'/
음.. 태풍은 어째 좀 잘 견디셨는지;;?
이렇게 여름도 다 지나간 마당에;;추석도 코앞인데;;...태풍피해입으신분들..힘내세요-_ㅠ
(제가 드릴말은 이것밖에;;)
아..제가 할말은 이게 아니고;;-_-;
이렇게.. 톡에 글올리는 이유느은~
음.. 곧 추석이잖아요-
아..+ㅅ+ 풍족한 양식과 함께할 추석-!!!
(더불어 뱃살도 풍족해지겠..orz...)
그래도 민족의 명절이라고하는데..
여태까지도 못난 딸래미랑 철없는 남동생 키워주시는 부모님들께..
자그만한 선물을 좀 해드리고 싶어서요;;
현재 저는 21살 직장인입니다.
박봉이지만..-_- 전문직 종사잡니다.
아직 경력은 1년도 안되지만;; 그래도 이번 추석때 상여금 나오니까..
그걸로 선물을 좀 사드리고 싶어서요..
뭐 여기저기 친척분들께 사드리긴-_- 솔직히 좀..그렇고..
제일 가까운 그리고 제일 고마운 저희 부모님들에게 좀 해드릴까..생각중인데..
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마땅한게 떠오르지가 않네요.
지난 설날때는 부모님들께;; 난생 처음으로 명절선물이랍시고;;
그냥 두분이서 마싯는거라도 사드시라고.. 10만원 드렸는데..
(그땐 상여도 너무작아서 그정도밖에;;-_ㅠ)
이번에도 현금으로 드리긴 좀 뭣해서..
그리고 오늘 톡톡에 보니.. 아버님께 지갑선물해드렸다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그 글읽고 나니까.. 아..울아빠도 지갑 많이 헤졌을텐데.... 생각도 들고..
음... 정말이지 뭘 사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톡님들 추천좀 해주세요-_ㅠ
저희 아빠는 횟집 하세요. 보통 회뜨는일 하시구요.
엄마는 횟집에서 매운탕 끓이고 뭐 그런일..?;
그래서 보통 남들이 선물하는 아빠넥타이 이런것보단..
좀더 실용적인걸로;
그리고 좀 저렴한걸로..-_-;;[..]...
한번은 옷도 한벌 사드릴까..했었는데..
옷같은건 제가 겨울마다 뜨개질로 옷한벌씩 해드리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옷은 좀 그렇고................................................
지갑이 나을듯 한데.. 음... 다른 더 좋은게 있을것 같기도 하고...-_-;;
이번에 남동생이랑 동생여자친구한테 커플티 하나 사주고 싶기도 하고-_ㅠ....
.........
하고 싶고 해주고 싶은건 참 많은데 있잖습니까;;
돈이 너무 없네요.. 상여금 받는다쳐도.. 그상여금으로 두달을 생활해야하니까..
선물로 제 생활비를 다 날릴순 없잖습니까.;;
(보통 받는월급으로는 적금넣고 핸폰비랑 차비랑 이것저것 해서 생활비로는 못써요;-_-;;)
이번에 보험도 작은것좀 넣고 싶어서;; 알아보고있는 중인데;;
아......-_-;;;
난감한데....[..];
톡님들- 부모님께 선물 어떤거 해드리세요?
... 아..정말 이번에도 그냥 현금 ㄱㄱ싱인가;;